| [ Fun ] in KIDS 글 쓴 이(By): zzapuno (정내훈) 날 짜 (Date): 1993년09월07일(화) 15시54분11초 KST 제 목(Title): 다음은 너다! 죤이 집에 돌아오자 모르는 남자가 마누라와 침대에서 서로 껴안고 있었다. 죤은 서랍속에서 권총을 꺼내 자신의 관자놀이에 대었다. 침대에 있던 사내는 놀라서 고함쳤다. "이봐! 도대체 뭘 하려는 거야?" "닥쳐! 다음은 네차례야!" ------미주영어사의 일본어 사롱 9/6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