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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 in KIDS
글 쓴 이(By): Rabbit (양소진)
날 짜 (Date): 1993년07월31일(토) 21시34분41초 KDT
제 목(Title): 세에에엣...




  "어유 ~ 여기서  공짜싸우나로 피로좀 풀려다가  이상한 사람만나서    간떨

어질 뻔했습니다. 윤 소장님."


  "싸우나 라니 ? 이 읍에는 싸우나가  없는데.. 하나가 있었는데   작년에 

불나고 나서 없어졌는데.."

 이석우 대리가 그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조금전에 자기가 들어갔던  싸우

나의 위치와 등을 밀어주었던 사람이야기를 하자  윤소장은  거의 까무라칠

듯이 놀라는 것이었다.

  "힉 ~   그게 정말인가  ? 이대리 ..

 그게 바로 작년에 불나서 사람이 죽었던  대중싸우나탕  건물이야..자네가
 
말하는 그 40대 남자는 그때 불타서 죽은  남성 부동산의  윤사장이 틀림없

어.. 이럴수가 ... 이럴수가..이석우 대리는  그자리에서  거침없이 게거품

을 물고 뒤로 자빠졌다.불에 타죽은 귀신의  등을 밀어 주었던  이석우  대

리는  그후로 시름  시름 병을 앓다가  어느날 외마디를  비명을  지르고는 

눈을 부릅뜬채 죽었다.









 목욕탕의 낯선 사람을 조심하십시오.그것은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언

젠가 이목욕탕에서 심장마비로 죽었거나 탕바닥에 비누를 밟고 미끄러져 뇌

진탕7막 죽은 사람의 망령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가는 목욕탕에서도  아

마 한두사람은 틀림없이 죽었을것입니다. 일년에 목욕탕에서 심장마비를 일

으키는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어때요? 크크~




여러분 절대로 혼자서는 목욕탕 가지 마세요.. 특히 창구에 아무도 없을땐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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