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un ] in KIDS 글 쓴 이(By): JungMR (그런대로~~) 날 짜 (Date): 1993년07월22일(목) 20시32분11초 KDT 제 목(Title): 경찰관의 간절한 부탁 어느날 저녁, 경찰관이 순찰을 돌고 있는데 한 남자가 다리위에서 자살을 하려고 뛰어 내리려는 참이었다. 경찰관은 황급히 달려들어, 그를 난간에서 끌어내렸다. "참으시오. 무슨 이유인진 모르지만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경찰관은 사나이를 진정시키며 타일렀다. "당신이 이 다리에서 뛰어내리면 나도 당신을 구하기 위해 뛰어내려야 돼요. 오늘 저녁은 날씨도 무척 춥고 우리는 구조대가 오기도 전에 얼어 죽고 말거요. 게다가 나는 수영도 할 줄 모르거든요.. 나에게는 부인과 다섯 명의 자식이 있답니다. 당신도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만, 제발 부탁이니 이번 한 번만은 집에 가서 목을 매도록 하면 어떻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