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쓴 이(By): yjlee (영진(제리)) 날 짜 (Date): 1993년07월01일(목) 20시18분31초 KST 제 목(Title): 역시 GNR..그리고 goodguy님께. 조산구씨께서 올려 놓으신 리스트를 보니 역시 GNR의 인기를 짐작하겠군요. GNR 화이팅!!!!! 또한 리스트를 보니 많이 읽힌 글이 대부분 음담패설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이 점에 대해서는 guest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은 글들이 건전한 Fun보다는 음담패설 이라는 사실이 엄현한 현실임을 받아 들여야 할 것 같군요. 그런 점에서 사람들이 GNR 글이다 하면 일단 무조건 읽으려고 드는 경향이 생긴 것도 사실 입니다. 저도 Fun의 음담패설을 즐겨 읽는 사람의 하나로써 어떤 음담패설은 좀 너무했다 싶을 때도 있읍니다. 더군다나 고딩어도 가끔 출몰한다는 것을 상기한다면요. 하긴 고딩어를 너무 차별대우할 필요는 없지만... 아뭏든 경우에 따라서는 예민한 감정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guest님의 의견처럼 아예 음담패설용 보드를 따로 만들거나 아니면 예전에 누군가 주장한 것 처럼 음담패설은 음담패설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타이틀에 쉽게 표기를 해주시거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하지만 goodguy님이 guest님의 말에 상처를 받아서 자신이 쓴 글을 죄다 지웠다는 것은 몹시 서운하군요. (그 중에는 내가 안 읽은 것도 있을 텐데....)그러나 goodguy님 힘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쨌거나 음담패설을 즐겨 읽는 다는 것은 그만큼 guest님 편 보다는 goodguy님 편이 많다는 증거니까. (괜히 편가르기로 몰아가는 오류를 범하는 건가??) 아뭏든 Fun란이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독자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관악에서 Fun란의 애독자 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