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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every (경북대컴공)
날 짜 (Date): 1993년06월18일(금) 13시20분24초 KST
제 목(Title): [셈삐] 어제 본 영화

안녕하세요 셈삐입니다
대구는 여전히 지지리도 덥습니다.
'하고 더부래이 개나 하나쌀마 무거야 쓰겠데이'
하고 들리는 소리가 많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가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전 어제도 시험의 권위를 무시하고 영화를 땡겼죠
학교근처 비디오방에서 말입니다
제목은 알란 파커의 [미시시피 버닝]이었읍니다
[엔젤 하트][버디][미드나잇 익스프레스]등 많은문제작들을 만들어냈던
파커 감독은 영국출신 감독으로선 이상하리만큼 미국의 문제를 콕콕 집어서 
들춰내더군요 인종차별문제를 다루었다기엔 너무나 깨긋한 영상이 불필요했다고 
할정도입니다
 C.F.감독 출신답게 화면전개가 빠르고 박진감이 가는게 어두운 주제를 다룬 ㅈㄱ품
치고는 재미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진 해크먼의 연기가 아직도 살아있음을 보면서 월럼대포우의 절제된 연기도 
일품이었읍니다 � KKK가 무엇의 이니셜인지 알게되는 계기도 되었읍니다.
\
아무튼 이렇게 온라인으로 쓰기에는 너무 많은 게 기억이 나는군요


재미는 그렇게 기대되는 영화는 아니지만인간의 편견과 집단의 공공연한 폭력에
분노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ㅈ뮌絹� 보세요

          대구에서 셈삐였읍니다.

뱀다리: 온라인으로 글을 쓰기는 첨입니다 언제나 글을 많이 써놓고 다듬어서 
올리곤 했는데
 
 
                        민족경북대 해방공대 혁신컴퓨터

                [셈삐]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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