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 in KIDS 글 쓴 이(By): vievie (. 비비 .) 날 짜 (Date): 2001년 2월 4일 일요일 오전 12시 47분 46초 제 목(Title): Re: 가출 가벼운 이야기에.. 진지하게 뤼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간혹.. 갑자기 죽으면.. 누가 내 일기들을 보는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서비스가 있다면.. 정말 괜찮겠군요.. 그런 곳에 취직하고 싶군요. 죽은자의 자취를 선별해서 정리하는.. 한편의 소설이 떠오르는군요... 그럼 지금부터, 저는 지금 막 생각난 소설을 쓰러 나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