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7년06월03일(화) 12시56분51초 KDT 제 목(Title): 논리?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논리를 합리적인 면의 일부 또는 합리적인 면을 포괄한다는 뜻으로 논리를 받아들이고 한마디 해본다. 사람사는 세상은 한마디로 합리적이다라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 사람은 가지고 있는 감성의 또 의지의 표현을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까 하는 수단으로 논리라는 것을 만들어 낸것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논리란 자신의 뜻한바 또는 감정의 전달을 위한 수단일뿐이다. 물론 이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는 점에서 논리는 그저 감정적인 욕심의 표현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내앞에서 내가 격앙되어 있는 상태에서 논리적인 말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변명이나 둘러대는 말처럼 들리게 마련이다.(이것도 사람마다 정도의 차는 있겠 지만서도.) 비합리적인 사고가 인간사고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생물에 대해서 조차 인간은 비합리적인 사고를 한다. 하물려 감정을 주고 받는 것이 기본인 인간관계에서 합리적이라고 한다는 것은 비합리적인 자신의 의지나 욕심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그럴듯한 포장이 필요한 것이다. (좀 지나치게 들릴수 도 있다.) 합리적인 말을 듣고 자신의 의지나 욕심을 이내 버리고 미련을 두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자신의 생각이 합리적(또는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도 이를 주장할때 그것을 포기 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항상 미련이라는 감정이 남아서 인간이 100% 논리적이 고 합리적으로는 살수 없게끔 만드는것 같다. 그래서 논리나 합리는 기본적으로 비합리가 밑바탕에 깔려있다고 생각한다. 어린아이가 논리나 합리를 기본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부모들도 아이를 합리적 논리적으로 키우기 보다는 우선 맹목적인 사랑을 앞세워 키우는 것을 보면 사람은 합리적 논리적 존재이기에 앞서 비합리적인 존재로 우선 존재하게 되는 것같다. 게는 가재편이고 팔은 안쪽으로 굽는 다는 말이 사람은 비합적인 비논리적인 존재 라는 것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