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ummer ( 초코) 날 짜 (Date): 1997년05월30일(금) 14시59분14초 KDT 제 목(Title): 이화의 영산줄다리기.. 이대 축제 마지막날은 항상 연산줄다리기를 한다.. 맡旋┒� 모가 젤루 재밌냐고 물으면.. "줄다리기요..!!"하고 대답하는 이화인들을 볼수가 있다. 축제가 얼마나 재미없음 줄다리기가 젤 재밌냐고 하냐고 말할지 몰르지만.. 모르시는 말씀.. 축제때.. 줄다리기를 해본 사람들은 다들 느낄것이다.. 축제가 시작하기 열흘 전쯤 부터 영산 줄다리기를 위해 줄을 꼬기 시작한다. 막 흩으러져 있는 짚이 차츰 굵은 풩寬냅� 줄다리기로 꼬아지고.. 그렇게 우리가 꼬은 줄을 가지고.. 마지막날 줄다리기를 하게된다. 우리가 그냥 생각하던 그런 줄이 아니라 한아름이 넘는 굵기의 줄다리기에.. 그 양쪽으로 손으로 잡을 수 잇을 만큼의 줄들이 다시 매달려 있다. 이렇게 짚에 제대로 모양을 갖춘 줄이 되기 까지 많은 시쉼0� 이화인들의 땀이 필요하다.. 마지막날.. 운동장에 다들 모여서 율동이으� 따라 다들 춤을 춘담에.. 이화 광장으로 가서 다꼬아진 그 줄을 모두의 힘을 모아 "영차 영차 "들고 온다. 그리고 편을 나누어 그 큰 줄을 가지고 줄다리기를 한다. 한번은 순수 이대생들만 참여 할수 잇고.. 한번은.. 축제를 구경하러온 외부인들도 같이 참여 할수가 잇다. 이렇게 땀을 흘리고 줄다리기를 하는동안.. 우리는 하나됨을 느끼고.. 함께 모여 무언가를 햇다는 뿌듯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나도 첨엔.. 힘들어 보이고.. 다 커서 왠 줄다리기..?? 하느 ㄴ생각도 햇었는데. 직접 해보니깐.. 그 감동은 말렁� 표현 할 수가 없었다.. 여지껏 한번도 영산 줄다리기를 해 보지 못한 이대인이 있다면 꼭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렇게 줄다리기가 끝나고.. 운동장에선 축제기간동안의 진풍경등을 담아 슬라이드를 보여주고.. 캠프화이어..를 하고.. 음 담엔. 모드라. 암튼간에.. 그래서 다하면 한 12시 정도가 되는 것같다.. 그담엔.. 과별로 엠티도 하고.. 그러는것같다.. 나두 축제 마지막날 줄다리기 하고 끝까지 잇어본 적은 딱한번밖에 없지만.. 학교 다니는 동안 적어도 한번 정도는 줄다리기도 해보고.. 좀 늦긴하지만.. 엄마한테 혼날걸 예상하더라도.끝까지 있어보는것도 좋은것같다.. 음.. 근데. 오눼쳄�.. 이렇게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군... 어제 보니깐.. 줄도 잘다 꼬아지고.. 영산에서 도와주는 아저씨들도 많이 오신것같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