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 (ripple) 날 짜 (Date): 1994년08월09일(화) 16시17분20초 KDT 제 목(Title): 성적표이야기!! 오늘 기다리고 기달리던 성적표가 날라왔다.. 다행히도..내가 젤먼저..입수해서....보관중이지만... 그런데..왜 성적표와 등록금용지는 왜 같이 오는거지? 왕 불만이다..등록금 내려면 어쩔수 없이 성적표를 보여줘야 하니까.. 아 그리구...등록금 너무 비싸다...난 그만큼 혜택을 받지 못하구 있는거 같는데. 예전에 누가 그러든데...사범대와 문과계열의 등록금은 머 이과꼐열의 애들의 실혐기구나 머 그딴거 구입하는데 쓰여진다구 하든데... 내동생 등록금 190만원에...내 등록금 150만원..아 토탈 340만원... 우리엄마가 그러는데...우리아빠 등골이 아마 휠지도 모르겠다나.. 막내까지 대학가면...아무래도,,,한학기에..500만원은 그냥 날라가 버릴거 음!~ 또 거기다가 딸셋을 시집 보내려면...진짜...집에 남아나는게� 없을거 같다, 이번엔 결혼하는 사촌오빠가 � 그러든데...자기 신부는 자기처럼 착한 남자 만나서..돈 안든거라면서... 요즘은 기본이 5000이라든거 7000이라든다.. 암튼 그런애길 하는걸 얼핏 들었따. 난 아직,,,저런애기에...감이 탁탁 오지 않지만.. 그런데...혼수쪼꼼 해가두 이혼 사유가 된다든데.. 경찰청 사람들 보니까...사위가 방배동에...집을 얻어달라구 했는데.. 음 부인쪽에서 방배동이 아닌...저기 신도시에 더 큰 평스로 얻어줬드니. 그걸 이유로 이혼을...�... 음..암튼 그런사람은 인간두 아니다!! .아 성적표애기에서...왠 이혼애기까지 ... 암튼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날이였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