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wha ] in KIDS 글 쓴 이(By): holee (오늘밤만은��) 날 짜 (Date): 1994년07월29일(금) 06시49분25초 KDT 제 목(Title): 하루를 마치며... 날마다 날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속엔... 기쁨, 즐거움, 행복,그리고 슬픔, 외로움들 그모든것이 다 모이고 어울려서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만들죠.. 반복하기 싫은 시간들..되돌이키고 다시 하고픈시간들...우리들의 마음과 눈시울 적시는 수많은 작고 큰 사건들.. 그분들에게 이글을 드립니다.. 삶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언제나 슬픈것. 모든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지난것은 또다시그리움이 되리라 이시는 푸쉬킨의 대표잘이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너무나 아름답고 압축시켜 잘 표현하고 있는것같아.. 생활의 삶을 너무나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편한하고 아름답게 생각하게 바란다 과거는 지나간 사건이고 보다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반성하고 지나간 과도기지 절대로 과거야 현재를 지배하게 해서는 안돼는거야. 편한한 하루가 돼고 웃음을 잃지말고 행복해라 하나님 아버지,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순종 하는 것인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더욱더 하나님의 뜻에 기쁨으로 온전히 순종할 숭 있도록 내마음을 열어 주시고 그리하여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풍성함과 은혜안에서 사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주옵소서.. -아 멘- 아무리 바쁘시고 고단하시더라도 하루에 한편의 시를 읽으시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으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