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franz (이 승 재) 날 짜 (Date): 1996년02월05일(월) 12시55분59초 KST 제 목(Title): [Re] 장미빛 인생 카페.. 읖..파라언니 글부터 시작된 이야기였군요... 저도 한 때는 이대 앞에서 많이 돌아다녀서.. 많이 알고 있는데.. 후후.. 장미빛 인생..제가 4번인가..미팅을 했던곳 이죠.. 상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냥.. 이대앞에 가고 싶었고.. 가서 가슴을 설레면서 이성을 대하던 곳이라고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 미팅들 중에서 제가 무엇인 가를 얻은 것은 한번도 없었지만:) 음.. 그리고, 머라여 온니가 말한 18세기..혹시.. 그것 원래는 16세기 아니었나요? 그린하우수 아래 있던... 제가 첨 봤 때는 16세기 였다가..3학년 땐가 오랜만에 가봤을 때는 18세기 였던 것 같은데요... 그리구..old & new..후후.. 그곳도..후후..상당히 오래되었네요 가 본지가.. 제 기억속에 남는 또다른 카페 두군데(이대앞에서..)를 들라면.. 지금은 없겠지만.. 티티카카 하고 티키티키라고 하는 두 카페죠... 아마//제가 첫 미팅을 했던 곳이어서 기억에 남는지 모르지만요.. 이대앞..하면..이억 나는 것이.. 바보스테이지.. 그리고.. 후후.. 처음..이대앞을 갔을 때 무슨 여자들이 이렇게 많나 하고 놀랐던 기억.. 한 동안..이대 몇몇과의 시간표를 외고 다니던 기억들... 전부..8년여 전의 일들이네요..이제는... 그립습니다.. 그런 철없고.. 낭만에 쌓여서 돌아다니던 때가... 지금..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이대앞 전철역에서 내려.. 이대 정문쪽으로 갔다가.. 이대 후문쪽 골목을 통해서.. 오래전.. 최루탄을 맞으면서.. 나의 우상을 만나기 위해서 건너갔던.. 연대 후문의 육교를.... 후후... 그 육교는 아직 있겠죠? 마구..마구 우리나라가 그리워진 프란이가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