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angSan (바람의아들) 날 짜 (Date): 1996년01월16일(화) 23시37분42초 KST 제 목(Title): 이대 삼총사와 손금 리플,아나이스,베르사체님 죄송허유..허락도 없이 이런걸 올리게 되야서.. 하지만 어차피 돌파리니께 믿을건 못되구.. :) 보드에 관심이 집중되는것 같길래,더욱 빛내드릴려구 그렁께... ========================================================================= 키즈 신년회에 갔다가,아는 사람도 별루 많지 않구 해서 가운데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때마침 앞자리가 비어있어서 삼총사를 마주하게 되었다.. 세분의 화려함과 어울려다님에 적잖게 궁금해하고 있었는데,옆자리에 있던 불난뒤님이 이대보드 삼총사라 넌지시 알려줘 호기심은 가중되고.. 때 맞춰 매버릭님이 날 소개했는데..손금을 잘 본다고.. 웬 기회.. 리플님이 먼저 손금을 봐 달라고 청해왔다.. 예의상(실은 신빙성을 부여할려고)손 잡아도 되겠냐고 물었는데,단번에 거절을 당했다..지금껏 백여명의 손금을 봐줬지만 손 잡는거 거절을 당한건 손가락으로 꼽을만한데... 나두 한 때는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되는줄 알았다우..:) 베르사체님은 기꺼이 손을 내줘 잡은것 같고..아나이스님은 손금 보여주길 거절해 손등과 손가락 형태밖에 파악을 못했다..아 아쉽네.. 이것만 봐도 일단 성격이 드러나는데..아나이스님은 선천적으로 내성적인 성격 이라 손금등 초월적인 세계에 관심이 많은것 같았고.. 리플님과 베르사체님은 호기심 반,재미 반 정도인것 같았는데..베르사체님이 좀더 외향적인 성격인것 만은 확실한듯 싶었다.. 아나이스님의 손금은 못 봤지만,일단 세분의 손금은 거의 비슷했고.. 아나이스님은 두분에 비해 선이 좀더 뚜렷할 듯... 하여튼 사생활 침입까지 갈지 모르기에,다 얘기는 못하고 세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얘기만 할께요.. 그날 아주 짧게 봐서,자세하게 종합해보지는 못했고..지금 다시 복기했음.. (한번 본 사람의 손금은 잊지 않는 성미라..:) ) 리플:성격은 다소 내성적..손금에 지선이 많은걸로 봐 쉽게 상처를 입을 수도 있음..수학적이고 계산적인 면보다는 감성적이고 다정다감함.. 어울리는 직업은 성격상 예술적이고 과학적인 면 보다는,창작.교육자 언론인,회사원 등이 좋을 듯..실무에 능한편.. 장래의 남편상은 다정다감하고,세심한 신경을 써주는 사람,특히 멀리 떨어져 있으면 안좋음..섬세함이 있어 가급적이면 신경을 많이 쓰지 말것. 현모양처형...이하 생략.. 베르사체:외향적인 편..실무에 능하고 융통성이 있어 어떤 일도 잘 처리하는 편. 현재 생각하고 있는 일을 계속 추진하더라도 괜찮음.. 운명선이 강해 한가지 일에서 성공할 타입.. 장래의 남편상은 여러가지면에서 능하고 활동적인 타입일 것임.. 건강은 좋은편이나,운동을 게을리하지 말것..소화기 계통 조심.. 이하 생략.. 아나이스:내성적..사색적이고 감상적임.예전에 아인슈타인이 이런 손가락 형탤 가졌음.과학자,철학가등이 어울릴듯.. 장래의 남편상은 정신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고,감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 듯..때때로 생각과 행동이 불일치 할 수도 있으니 주의.. 논리적이고 합리적 사고를 더욱 발달시키면 성공할 상..이하 생략.. 악 돌 날라오네..삼총사 글 좀 볼려고 처음으로 이대보드에 들어왔는데.. 뭐 이래 됐노..어쨋든 좋은 결과들 있기 바랍니다... /\ / \ /~~\ / / \ 강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