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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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위에서 여러분들이 의견을 내놓는데.. 사실 전 해박한 지식이

없는 관계로 그저 제 생각이나 쓰고 말랍니다...

기본적으로 가사노동의 얘기가 나왔는데...

과연 우리에게 가사노동이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같습니다.

먼저 가사노동은 여성이 해야한다... 내지는 남자는 하면 안된다는 통념이전에..

미국이나 한국이나 기본적인 생각은 가사노동이란 비천한 일이라는 관념입니다.

만일 가사노동을 즐거이 하는 부부가 있을 경우 그것은 더이상 문제가 될 수

없겠지요... 하지만, 가사노동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남자든

여자든 기본적으로 가사노동은 천한 일이며, 중요한 일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화권에 따라서는 여자를 천시하면서 이 가사노동을 일방적으로 맡기기도

하고... 때로는 돈을 못버는 즉, 경제생활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대방이 해야할

의무조항으로 여기게 됩니다...

기본적이 문제는 여기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즉, 가사노동이든 그밖의 

활동이든 과연 부부의 상대방에게 얼만큼 성취감을 주면서 서로간에 대화와

이해 그리고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의 문제이지... 그것이 어느 쪽의 일이냐

내지는 왜 서로 똑같이 분배를 하지 않느냐하는 것입니다...

만야악 1+1=2를 원한다면 사람은 결혼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여기서 1이란 완벽한

하나의 인간으로서 1을 뜻합니다.)

서로간의 부족한 점에 대한 충분한 토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있지 않다면, 이 또한 부부가 아니라 상대방을 값싸게 부리기 위해 결혼이라는

계야악을 체결한 것일 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상대밤에 대해서 사회적 통념 이외에 무얼 알고 있나요???

상대방의 신체와 상대방의 심리상태, 그리고 이를 근거한 이해는 과연 얼마나

했을까요???

이를 모두 배울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인생이 배우는 것이라면, 진실로 상대방을

인간으로 대우하고 있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 미국은 여성이 직장에 나가고 남편은 가사일을 돌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들은 그다지 불평이 없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경우인지는 확인을 못했지만...

또한 한국에 있어서 여성들이 돈을 많이 벌경우 남편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여성시대라는 라디오방송에서-- 이런 경우도 빈번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결국, 일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남으로 생각하고, 왜 

결혼하고 서로 사는지를 모르는 경우겠지요...

결국 결혼이란 남자와 여자가 만났지만, 결국은 사람과 사람이 사는 것입니다.

즉 인격체들의 결합이지요.. 결코 산업사회의 콘베어벨트와 기계들의 절대적인

분산, 분업체계로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상에서 저는 쓸데없는 소리만을 나열하기는 했지만, 부부의 분업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로간에 결정이지, 일반적인 법칙을 

내세우기는 힘들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상대방은 사람이며, 또한 자신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지나가다가 그냥 한번 써보았습니다....

쩝,.....

이만......

그렇다고 돌은 던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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