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hetero (Hong H.Y.) 날 짜 (Date): 1995년11월22일(수) 11시01분32초 KST 제 목(Title): 뤼 학교이야기 수영시간... 수영시간...정말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었다... 머라이어님은 그래도 목욕탕에서 했으니 망정이지...저는 그 기억자 레인에서 했거든요... 거기 깊이가 3미터라서 얼마나 무서운지... 거기서 뛰어들라는 교수님의 엄명에 우는 아이들도 있었지요... 나는 소위 심청이 폼으로 뛰어들었는데...이건 바닥까지 내려가서 다시 올라와야하기때문에 엄청힘이 들었었다... 인어같은 폼으로 뛰어드는 애들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어쨋든 나는 에이를 받았다... 죽지않겠다는 일념으로 거기를 헤엄쳐서 갔었거든.... 그때는 30인지 50미터인지를 자유형 배영을로 왔다갔다 했었지만 지금은 10미터도 못간다... 수심 3미터에서 못가면 빠져서 허우적 허우적 장대를 잡고 올라오거나 아니면 익사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으로 죽을 힘을 다해서 헤업쳤었기 때문에...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혹은 상황에 따라서 못ㄹ할 것이 었다는 것을 그때..그 어린 나이에 느꼈건만 지금의 내무습은 ... 꼭 잘나가다가 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