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lanche (이 상혁) 날 짜 (Date): 1995년10월26일(목) 13시21분22초 KST 제 목(Title): [시-1] 사슴 /노천명/ 사 슴 노 천명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물 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데 산을 쳐다 본다. ............................ - 시집 '산호림' (1938) - ..... blanche = white = WHITE = JA3 ?? ........................Don't treat me b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