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바스켓맨) 날 짜 (Date): 1995년09월29일(금) 05시13분23초 KDT 제 목(Title): 이대앞의 카페..'좋은 인상' 아마 내가 대학교 1학년때 같다... 소개팅을 이대앞에서 했다.. 한곳에 넘 오래 있는거 같아서...다른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바로 제목에 명시 되어있는...'좋은 인상'이란 데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이대앞에 가본지가 오래되어서...) 둘이 잼있게 얘기 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깜깜해 졌다... '이런 잿수가 있나...크크...디뎌 어두워지다니 뜻밖의 수확이다~' 이러진 않았다..크크...다만 좀 아쉬울 뿐이었다.. '크~~~ 좀더 친해진다음에 이런 기회가 와야하는건데...' 전기가 나갔다고 웨이터가 소리친다. 그러더니... 왕촛불을 탁자마다 놓았다.. 여름이라 더워죽겠는데...에어컨 안들어와...바로앞에 촛불있어...크... 땀이 안날수가 없었다... 안그래도 오랫만의 소개팅이라 땀이 나건만... 암튼 그래도 들어가서 차 시킨지 5분도 안되었던 터라...돈아까버서 더 버틸수 밖에 없었다. 여름에 개기름 질질 나고 땀뻘뻘흘리며 얘기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나는것도 다 그 카페 이름 때문인거 같다.. 좋은 인상??? 얼어죽을 좋은 인상??? 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요기 있는 염소똥(dot)은 몇개일까요??? <<<<<<<<<<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건지 저도 모르는 MSju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