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피 아 셀) 날 짜 (Date): 1995년09월26일(화) 20시31분29초 KDT 제 목(Title): 어쩌문 그런 인연이.... 울과 애 하나가 이번 개강파티에 가서 그과 남자애랑 사랑의 작대기가 잘되어서 그 애랑 만나고 있는데.... 이 남자애가 우리가 보기에도 얘한테 한눈에 뻑~간거시야... 그래서 우리는 뒤에서 많이 걱정을 했지... 왜냐면 이 여자애는 2년동안 사귀는 남자가 있걸랑.... (이것도 요즘은 파장 분위기이긴 하다더라..) 그래서 이 여자도 그냥 이번에 새로운 남자애를 남자친구로 만나볼까 했었느데....으아....이게 어찌된 악연인지... 그 새로운 남자애랑 원래 남자친구가 고등학교 동기동창 이라는거 아니냐.. 그다지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그 둘과 모두 친한 한 친구가 이 여자애랑 원래 남자친구랑 같이 만나고 그랬기때매 이 말이 귀에 들어가는거느 시간문제라는거지.. 이제는 원래 남자친구도 대충은 알았다던데... 그래서 이 애는 지금 왕 고민중이더라구... 새로운 남자애한테 말을 미리 해 놔야지만 나중에 좀 이상해지는게 덜 해질텐데..말을 못하겠더래..... 옆에서 보기에도 참...어떻게 저렇게 만날수가 했다니깐... 하필이면 그 많고 많은 고등학교 중에서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애랑 똑같이 좋아질수가 있는거지..? 암튼....고민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