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9월14일(목) 14시53분14초 KDT 제 목(Title): 머리를 잘랐는데.. 어제 머리를 잘랐는데... 음...그런대로 만족하는 수준이다.. 지금까지 횟수로 3년동안 같은 머리스타일이었기에... 지루해서 머리를 한번 바까보고 싶더라... 게다가 얘들이 개강을 하더니만 머리를 너무 이쁘게 자르고 온 애들도 있고...그래서 어제 정말 큰 맘 먹고 자르러 갔지. 얼마나 떨렸으면 그저꼐 꿈에서 머리를 망치는 꿈까지 꾸냐?흐.. 암튼....갔는데.....첨에 그냥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면서 너무 많이 자르지 말라고 그랬거덩..근데..그렇게 잘라놓고 보니깐 모 ...자르나 안자르나 똑같더라구... 그래서 그냥 그 언니가 자르고 싶은대로 이쁘게 잘라달라고 그랬더니만.. 와...바로 이거시 내가 원하는 머리 스타일이 된거시야.히힛.. 머리에 갈색으로 색깔도 좀 들이고... 또 미장원에 갔다오면 거기서 해주는 환상의 드라이 솜씨! 오..이거 때매 어젠 머리가 내가 보기에도 참 이쁘더라.. (근데 지금 자고 일어나니깐...안그래도 머리숱이 없는데 푹 죽었음.. 앞으로 드라이 매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그것도 일이다...) 아우...어제 12시쯤에 잤는데.... 왜 오늘 2시에 일났을까...?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을때만 해도 오늘 수업이 없더라도 학교에 가서 공부해야지...그랬는데...9시까지만 하더라도 아..좀만 자고 다시 일어나서 울 동네 송파도서관이라도 가야지.. 구랬는데...이거시 어찌된 일인지...2시가 되어서야 일어남...흑흑... 인제 가기는 다 틀렸다...그냥 저녁에 과외나 가야지. 삐에스:애드라~~정말 미안해~~~내가 넘 늦게 일나따.. 어또케...어또케.....정말 다시 한번 미안.. 오늘 일 잘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