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9월10일(일) 14시37분28초 KDT 제 목(Title): 섭섭한 마음.. 그래....역시 난 어려웠나보지?아니면 난 다르게 느꼈던가... 이런거 푸념에 끝날줄 알면서 아무것도 변화되는건 없는건줄 알면서 계속 이렇게 털어만 놓게 되네... 너무나 형식적인 인간관계를 위태하게 이어가고 있는거 같아. 맘을 터놓고 애기할려고 해도... 이젠....늦었나바... 너희들이 이젠...받아주지 않는구나... 그래...나만 괜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난 언제나 곁에 있어줄꺼라고 믿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지금 보니깐... 이젠 나밖에 없어...모두다...가버렸어. 지난 겨울...이 겨울에 난 모든것이 달라졌어.. 모든것을 뺐겼어.내 친구들....내 사랑하는 친구들... 그냥.....섭섭하고.... 눈물만 날뿐이야... 이젠....이런것도 무덤덤해질지도 모르지만... 아예 말하지 말질 그랬니...아니..그러면 나중에 더 내가 화났을지도 모르지.....하지만...지금은...그냥 섭섭하고...눈물이 나... 정말 점점 더....나만 남겨지는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