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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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own (별)
날 짜 (Date): 1995년08월30일(수) 21시25분14초 KDT
제 목(Title): 이화보드는(지워질까 갭춰)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이화여!)
날 짜 (Date): 1995년08월30일(수) 19시59분54초 KDT
제 목(Title): 이화 보드는.....

아직 게스트이지만 아이디를 갖게 될 날을 꿈꾸며...

이화보드는 키즈에 들어올 때마다 꼭 들른다...

그런데...

아직 키즈에 아이디 갖고 있는 이화인이 원체 적어서인가...늘 몇몇 사람만이
보드를 이용하는 것 같다..(이화인 중에서)

학교 다니면서 혹시나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갖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나름대로의 사회활동(?)을 해 본 결과 타학교(특히

남학생..)학생들이 우리학교에 많은 관심(호기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따라서 이화보드에 비이화인의 출입이 많은 것에 대해서는 그저

그러려니..하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만 오천여 명의 사람들이 '이화'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데.. 아무리 적은 수가

이용한다고 해도 이화보드는 모든 이화인에게 열린, 공공의 장소라는 것이다..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다시한번 강조한다..

'몇 사람'이 보드를 도배(이런 표현에 양해바랍니다..)한다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포스팅 된 '글의 내용'이 너무 사적이라는 것이다.

키즈를 여기저기 돌아다녀 본 결과 다양한 보드들이 있는것을 보았다..
'나의 하루'라는 것도 있었고..

7월 말쯤 우조교 사건이 있었을 때, 이와 관련해서 몇개의 글들이 포스팅 되었었다..
(물론 사건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왜 그 얘기를 해야하는지에 관련된 글이 더
많았지만..)

그때, 졸업한 선배가 쓴 글도 있었다...!

보라..!

이화보드는 모든 이화인에게 열린 공간이 아닌가...!

그런데 이화보드에 들어왔을 때, someone의 일기 비스끄름한 내용만을 보게
된다면...몇몇 사람의 연락장 비스끄름한 내용만을 보게 된다면...

그때의 그 감정이란.. 이화인인 내가 이화보드에서 소외당하고 있다는 느낌..

게스트로서 소외감 느끼는 건참을 수 있지만.....

어쨌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보드선택을 잘하자..!!!"

이제까지 읽어주셔러 대단히 감사합니다.. 부디 감정문제로 받아들이지 마시기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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