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ANAISE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08월30일(수) 18시21분37초 KDT 제 목(Title): *** all night *** 어제밤 리플이랑 베르사체랑 아나이스 집에서 밤을 같이 보냈는데 ..... 여자 셋이 뭐 했냐구요 ?? 5감각을 만족시켜주는 멋진 밤을 보냈지요 ... 우선 밤을 새기 위해서 아나이스 동생이 만들어준 따끈한 카페오레를 한잔씩.... 그리고 커피향과 더불어 포도와 복숭아, 과자 ...... TV 를 좀 보다가 , 잡지책을 보며 ..다시한번 다이어트를 결심 ..그리고 올 가을 패션 경향과 메이크업에도 잠깐 관심을 .... 새로산 김광민 CD 를 들으며 .... 우린 우리의 인생과 사랑과 취업에 대해 이밤의 끝을 잡고 이야기 했어요. ....김광민 피아노 연주곡 중 Letter From The Earth 의 슬픈듯한 피아노 선율에 감상적인 소녀로 돌아가기도 .... 알것 모를것 다 아는 사이라 얘기는 끝이 없었고 .. 우린 그냥 함께 대화할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했는데 ... 그전에 잠옷 을 서로 예쁜 것으로 입겠다고 베게 싸움으로 체력단련 ... 베르사체의 옷 욕심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결국 리플이가 양보해서 울 엄마 긴 회색 치마는 베르사체가 차지 .... 새벽 6 시 까지 ...밤새도록 얘기 하다가 ....... 베르사체가 무거운 눈꺼풀을 이기지 못해 제일 먼저 침대에 .. 그담으로 아나이스가 ... 리플이는 게리무어 테잎이 너무 좋다며 끝까지 다 감상하고 ... 베르사체 옆에 거꾸로 누워버렸고 .. 아나이스는 2시간 자고 8시에 일어나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 아침준비를 /// 식빵에 피자 스프레드를 발라 피자 치즈를 얹어 전자 렌지에 데워 베르사체가 좋아하는 피자를 준비 ..... . 식빵과 호떡을 후라이펜에 살작 구워 놓고 .. 우유와 커피를 준비 .. 과일도 씻어놓고 ....우유와 콘푸레이크는 어떨까? 사랑하는 이를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았다 ... 어제밤 밤 새 비가 와서 아침엔 서늘한 가을 을 느낄수 있었다 .... 아침식사 후엔 마루에 있는 흔들의자에 앉아 음악을 듣고 .. 그리고 MTV 시청.... 11 시에 리플이랑 베르사체랑 아나이스는 같이 집을 나섰어요 .. 전 학교를 향해 .. 리플이랑 베르사체는 집을 향해 ... 아니 아직 자고 있는거 아닌지 .....학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