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iens ([슬픈인연]�x)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21시55분30초 KDT 제 목(Title): 신입생때 했던 생각, 나두.. 그래도 인문계 학생들은 교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이공대의 경우 전혀 그런 거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졸업한 KAIST의 경우, 석박사 분들처럼 박사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했죠... 제가 신입생때.. 어떤 생각을 했나면: 1. 대학 들어가면 여자친구들이 줄줄이 생기는 줄 알았다. -> 원, 5년이 지난 지금도 없는뎅.. 2. 이젠 고등학생들을 보면서 에구궁,..귀여운 것들. 하면서 한마디 할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다. -> 에구궁. 지금은 학부생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3. 정말 어디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을 줄 알았다. -> 돈이 없으니 그게 안되더라고요.. 4. 나도 과학 영재가 되겠군.. 하고 생각했다. -> :) 헤헤헤.. 비록 어쩌다보니 고등학교까지는 날라다녔지만, 나같은 멍청이도 없군. 하는 생각이 듭니다. 5. 대쉬하면 금방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을 줄 알았다. -> .... 결국, 남들 다하는 쉬운 생각을 똑같이 해왔군요. 방관자 psychic ba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