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confess (잠꾸러기) 날 짜 (Date): 1995년08월21일(월) 00시58분30초 KDT 제 목(Title): july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무'란 단어에 참 공감이 가는군요. 제가 꼭 하고 싶어서 하기보다는 남들과 약속을 했으니깐..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려도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지금 가져 보았읍니다.` 음.. 지금 저녁 시간이 다가 오는데.. 기숙사로 돌아 가는 길에 닭한마리를 사기로 했답니다. 제가 망내다 보니.. 장보고 설걷이는 제 담당이거든요. 일주일에 하루 일요일 저녁에 모여 사람들과 어울려서 저녁 해 먹는것도 이젠 지겨워 졌어요. 그런것도 지겹다고만 느끼지 말고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서 기쁘다고 생각하면 좋으련만.. 앞으로 좋아 지도록 노력해야지요. 좋은 밤 되세요. La paz contig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