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ryad (나무요정) 날 짜 (Date): 1995년08월08일(화) 12시26분12초 KDT 제 목(Title): 소나기, 내사랑 못난이, 꼬마조교 제목을 써놓고 나니까 뭔 제목이 이러냐.. 싶은게...:) 근데, 지금 딱 상황이 그렇다... 과사무실에 꼬마조교랍시고 앉아 있는데 할일이 하나두 없었지.. 내내 앉아서 내공부 하다가 점심시간이라구 조교언니들은 점심드시구 있구.. 갑자기 비가 막 쏟아지는게 날 너무 기분좋게 하는거다.. 이런 비가 내리면 거의 정신못차리게 좋아해서 탈이지만... 이어폰을 귀에 꼽는 순간 윤종신의 '내사랑 못난이'가 흘러나오자나... 갑자기 막 흥얼거리면서 몸을 비비꼬고 앉아있으려니 넘 우습다...후후 어. .. 윤종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 내가 부탁해놓은거 다 해놓으셨나 모르겠네... 곡하나를 복사해달라고 부탁을 해놓았는데... 어.. 옆길로 빠졌당~ 어쨌거나 이런 비라면 열흘내리 내린다고 해도 반갑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