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lanche (이 상혁) 날 짜 (Date): 1995년08월06일(일) 22시10분49초 KDT 제 목(Title): [re] 학교생각(2) --미스 프로스티 미스 프로스티... 2학년 때 첨이자 마지막으로 가본 곳인데... 기억에 무척 많이 남는 곳이예요... 지금은 이대가 9월1일에 개학을 하지만, 그때는 좀 일찍 개학을 해서.. 아마 그때가 이대 2학기 개강하는 날어었을 거예요.. 전 집에서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이라구 놀고 있을때...:) 아는 누나 일을 도와드렸었는데, 영화(쥬라기 공원)을 보여준다 길래, 약속된 장소 미스 프로스티로 갔었지요... 그 당시엔 이대 안을 들어가 본 적도 없었고, 그 앞의 지리는 전혀 모르있던 터라... 사실 찾을 수 있을까 막막했었지요. 마침 시간이 또 학생들이 막 교문을 나오는 시간이라서 혼자서 지하철 역에서 정문까지 걸어간다는게 여간 창피한 일이 아니었어요..:( 교문이 보이는 곳 까지 왔을 때... 미스 프로스티 위치를 물어봐야지 하고 생각을 했지만 삼삼오오 다니는 여자분들한테 물어볼 엄두가 나지 않아서... 서성이다... 붉그락거리는 얼굴로 마침 2명이 지나가길래 위치를 물었지요... 얼마나 참 힘들던지... 정문 옆으로 난 길(?)에 있을 줄은 전혀 생각을 못했었지요... 아무튼 겨우 찾아가서 얻어 먹는데, 저말고는 거의가 여자라 정신을 차릴수가 없더군요... 입으로 들어가는 지 코로 들어가는지.. :( 그때는 왜 그렇게 숫기가 없었었는지...쿠쿠... (뭐 물론 지금두 없지만...)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난 이즘에 위에 글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너즈레를 떨어 봅니다. .........................................Jean.... blanche = white = WHITE = JA3 = EWHA ?? ........................Don't tread me b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