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wailea (anonymous) 날 짜 (Date): 1995년08월03일(목) 01시55분12초 KDT 제 목(Title): 그것이 알고싶다. 다른 학교 보드에서는 볼수 없는 현상이 이곳에서는 종종 일어난다. 사실로 확인되지도 않는 것을 마치 사실처럼... 객관적인 태도를 전혀 찾아보기 힘든 자기 아집에 사로잡혀서 특정 대학을 비난하는 글들... 근거없이 특정 대학인들을 마구 싸잡아 욕하는 그런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이대에 대한 관심이 지독하리만큼 높아서인가? 이대에 대한 기대가 하 늘을 찌를듯 해서인가? 아니면 지나가는 건달이 괜히 이 사람 저 사람 찔러보는 심리인가? 과히 궁금토다. 여성은 사회적으로 소극적으로 대처하게끔 훈련되고 성장해왔다-여 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길러지는 것이다라구 시몬느 보봐르가 그 랬던것 같다-. 여성은 성희롱을 당해도 참게끔 되어있었다. (현재도 그 렇다. 사실 어느보드에서 말했듯..어떤 몰지각한 인간이 우조교가 정상 적인 결혼을 할수가 있을까? 하는 말도 했었다. (어노니 보드에서 실제 표현은 그 여자 시집은 갈 수 있을까? 였던걸로 기억.) 여자는 당해도 조용히 견디는 것이 미덕인것으로 인식되었다. 구조적으로 여자가 성 희롱 당해도 보호받기 힘든것이 사실이다. 또 여자가 불합리하게 모욕 을 당해도 남자에 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것 또한 사실이다. 그래선가? 이 보드에선 왜 이렇게 이대에 대한 욕이 많은가? 창녀같 은...뭐 어쩌구... 뒤져보면 이뿐이 아니다. 내가 이랬다고 보자. 내가 아는 **(특정 대학) 남학생은 후레자식이 고... 여기 여자는 다 걸레구.... 머리는 똥만 그득찼다. 물론 안그런 학생 이 더 많으리라 기대한다. <==이걸말을 그 보드에 실어보자. 이런식으 로 뜨뜨 미지근하게 반응하지는 않을거다. 미국에선 흑인들이 한인들을 괴롭힌다. 한인들은 돈만알고 (마치 죄와 벌에 나오는 전당포 주인처럼) 흑인들로 부터 돈을 벌어 지네들끼리 잘먹구 잘 살구 흑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한다. 그대들은 흑인들의 생각 이 과연 옳다고 보는가? LA사태때 한인들이 당하는 것은 인과응보라 고 생각하는가? ???????????? 그것이 알고 싶다. 왜? 그렇게 이대생을 못 잡아 먹어 안달인가? 이 보드에서 이대생을 다 내 쫓고 싶어서???? 그것이 알고싶다.!!!!!!! 나는 한낮의 균형과 행복스럽던 바닷가의 특이한 침묵을 깨트리고 말았다. 이어서 나는 굳어버린 몸뚱아리에 다시 네 방을 쏘았다. 총알은 눈에 뜨이지 않게 깊이 들여박혔다.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토막의 짧은 노크소리와도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