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wailea (anonymous) 날 짜 (Date): 1995년07월28일(금) 15시48분31초 KDT 제 목(Title): 사건관련2 & 삼천포... 영화 피고인을 보셨나요? 조디 포스터 나온건데(난 그 여자 좋아 하는데 정작 저는 못 보았어요) 거기서... 조디포스터가 윤간을 당 해....고소를 하는데 옷차림이 야해서 불리하게 돌아간다는...뭐 그러다 이겼겠지만.. 암튼..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 그러길래 처신 똑바로 하지.. 내지는 그러니까 오밤중에 돌아다니면 안되고... 그 러니까...여자로 태어난게 죄지(이건 우리 어머님 말씀이십니다) 그런 소리 듣는다 이말이죠. *성희롱-증명하기 힘든것이나..증명하기 힘들다는 이유에 우양 이 약자란 이유만으로 우양편에 설수도 없는것이 재판부일것입 니다. 마지막으로 삼천포에 확실하게 한번 빠져 볼까요? 난 이럴때마 다 불쌍한건 마광수야 하고 느껴요. 사실 난 즐거운 사란지 하는 책 보지도 못했지만 그게 야해봐야 얼마나 야했겠습니까? 또 그 책을 못팔게 하믄 됐지...무슨 등사본으로 심의필도 안받고 판것 도 아닐텐데... 웬 옥살이를??? 그러 교수가 그런책 썼다고 발광하 는 우리나라 사회의 지랄(죄송)이 아니고 뭘까요? 교수는 자기혼 자서 성적 환상에 젖으믄 안됩니까? 그거 글로 썼다고...금서로 만들믄 되었지..야하다고... 음란서적 유포로 국민정서을 해친다 는 명목으로 옥살이를.... 노루포 팔고 만들고 그러는 애들도 다 벌금형인데...버스표 파는데..걸이나 무슨 건강 다이제스트..그런 거 찍는애는 왜 쇠고랑을 안채우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사실 그 거야말로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것이라고 믿겨지는데... 극민생활 을 지나치게 제한했다가...또 지나치게 방관하는 형평성을 잃은 것이 아닌지...뭐 걸지 만든사람이 교수가 아니라고 말한다믄... 이런거에 휘말리는 신교수는 걍 교수형 시켜야 되는거 아닌감? 국민정서에 안좋으니까....쩝... 나는 한낮의 균형과 행복스럽던 바닷가의 특이한 침묵을 깨트리고 말았다. 이어서 나는 굳어버린 몸뚱아리에 다시 네 방을 쏘았다. 총알은 눈에 뜨이지 않게 깊이 들여박혔다.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토막의 짧은 노크소리와도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