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ummary (햄릿의독백�H) 날 짜 (Date): 1995년07월27일(목) 12시42분24초 KDT 제 목(Title): 박승수 교수님... 박승수 교수님에 대한 이야기가 간간히 끊이지 않고 나오는군요... 우연한 기회로 박승수 교수님과 대전에서 서울까지 차를 같이 타고 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학원 연구실에서 맡았던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박교수님을 처음 뵈었는데 우리 교수님의 발표를 평가하러 오셨었죠. 그런데 박교수님이랑 우리 교수님이랑 친구였기 때문인지 몰라도 발표는 그리 어렵지 않게 끝나고 우리 교수님 따라간 나와 내 동기와 우리 교수님, 그리고 박교수님이 내 동기 차(힌색 엑셀)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속으로 많이 생각했죠.. '아 이분이 말로만 듣던 박승수 교수님이구나 듣던것 만큼 그렇게 유명하게 보이지는 않는군 ...' 두 분 교수님은 스스럼 없이 옛날 이야기도 하시고 학교 생활 이야기도 하셨죠.. 그러다가 각 교수님의 연구실 대학원생들과 함께 회식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죠. '음, 이런 횡재가!!! 프로젝트 발표회에 따라가서 아무일도 안하고 시간을 낭비하나 보다 했더니 그게 아니군....' 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회식이야기를 그후에 들어보질 못했죠.. 하하하하...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Whether 'tis nobler in the mind to suffer the slings and arrows of outrageous fortune, or to take arms against a sea of troubles, and by opposing end 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