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7월14일(금) 08시57분06초 KDT 제 목(Title): *가을을 꿈꾸며...* 가을을 꿈꾸며라... 언제 들어도 멋지고 시원한 말이다..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는 더욱....가을이 그리워지는 시기.. 어제 친구 삐삐를 쳤더니...거기에서 가을이라는 말이 나왔다.. 갑자기 시원해지는 느낌....그런 느낌이었다..상큼하고... 그래서 내 삐삐 멘트에도 가을을 집어 넣어서 방금했다.. 오늘은 학원이 오후라서...좀 늑장을 부리고 있다.. 학원에 이렇게 지각도 안하고 다니다니...참..내가 생각해도 기특하다. 10시 수업을 한번도 늦은적이 없는데...후훗...신기하군.. 요즘은...일주일에 4번 가는 학원때매...한번 가면 3시간연강에다가.. 종로까지 왔다 갔다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과 친구들하고 많이 보지 못한다..방학전의 계획과는 달리 학교도 많이 가지 못하고.....그래서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다.. 도서관에 자주 가긴 하는데.....이건 울 동네 근처의 도서관이라서.. 학교까지 가기가 왜 이리 힘든건지..학교에 가면 키즈에 좀 더 자주 들어 올수 있을텐데....요즘은 그리 자주는 못 들어오는거 같다. 이왕 세운 목표...달성했으면 좋겠다... 별로 노력도 안하면서 그러지만....도서관가면 맨날 자고...쉬고...먹고.. 그러지만...붙고는 시포..헤헤.. 아..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내가 젤로 좋아하는 가을.......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