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icom (김 선영) 날 짜 (Date): 1995년07월05일(수) 19시37분32초 KDT 제 목(Title): <파스칼> 7. 정의 파스칼은 인간의 비참한 양상으로 정의를 들고 있다. 정의는 세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첫째 정의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가변적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변화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인간이 보는 사물의 눈도 가변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럼으로 정의 조차도 가변적인것이 되는 것이다 . 두번째는 정의는 진실이기 때문에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정의이기때문에 인정된다는 것이다. 정의가 가변적임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인정하는 것은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세번째로 정의는 힘과 결부되어 있다는 것이다. 정의와 힘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정의는 힘이 없다면 실현될 수 없다. 이 세상에는 악인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힘없는 정의는 반항을 받게되고 정의를 수반하지 않는 힘은 공격을 받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올바른자가 강해야 하고 강한 자가 올바른 자가 되어야한다. 정의는 힘이 있어야 실현되지만 힘의 횡포는 또 다른 압제가 된다. 파스칼은 말한다. 인간사회는 죄의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에 마지막 승자는 힘있는 자가 된다. 따라서 힘있는 자를 정의롭게 만들어야 하고 그것이 잘되지 않으면 정의에 힘을 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