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oulman (그림자) 날 짜 (Date): 1995년07월05일(수) 16시35분43초 KDT 제 목(Title): 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삼풍 사고로 죽은 것은 아니지만.) 유치원 때부터, 바로 몇달 전까지, 그 중에는 내가 아주 좋아하던 친구도 있었고, 내 가까운 친척도 있었다. 대부분 내 또래였다. 그 중에 몇은 자살을 했고, 몇은 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난 그들 중 아무도 사랑하지는 않았나보다. 그리고... 앞으로 누가 죽어도.... 위의 그런 단계의 어디에도 속할 것 같지는 않다. 난....... 죽음에 대해 무감각해졌다. (아마도 내 자신의 죽음만은 다르겠지.) 죽음에 대해 무감각해지면, 살인에 대해서도 무감각해질까? - 요즘, 사고 치는 사람들은 모조리 잡아 죽이고 싶은 그림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