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troh (노 경태) 날 짜 (Date): 1995년07월01일(토) 03시15분58초 KDT 제 목(Title): [Re] I love THUNDER! 서울은 벌써 비가 오는 모양이군요. 일기예보에서는 보통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구름...'이라고 그러죠? 가까운 곳에 번개가 치면 불빛도 더욱 강렬하죠? 번개의 뒤를 따르는 천둥의 굉음도 더 크고 더 빠르고... 거기에 비바람이 몰아치면 폭풍의 언덕이 생각나는군요... 에밀리 아니면 샤롯 브론테가 작가인 것같은데 이게 맨날 헷갈려서... 외우는 방법이 있는건지... 천둥 번개가 치는 날은 웬지 기분이 좋던데... 천둥과 번개중 뭘 더 좋아한다는 거는 아니고. 오늘 비소식이 있는데, 삼풍백화점의 구조 작업은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구나.... 대형 크레인은 번개의 위험은 없는건지... 번개의 전기를 저장할 방법은 없는 건지 누군가 물어본거 같은데.... 너무나 많은 전기량이기 때문에 지구 대지외에는 그걸 순식간에 흡수할 매체가 없는 것같다. 역시 대지는 모든 것을 수용하는 어머니의 품속과 같다. 나중에는 인공으로 구름을 이용하여 쉽게 발전을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되겠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