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troh (노 경태) 날 짜 (Date): 1995년06월28일(수) 23시33분13초 KDT 제 목(Title): [Re] 여자들은 리를 달기보다는 질문같은건데.... 가발이 생각나는군요... 카드 통신판매 카달로그를 전에 보니까 여러가지 가발이 있고 그 가발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있다고 선전 하던데, 확실히 여자들은 옷만이 아니고 머리 모양에서 분위기나 이미지, 느낌(다 비슷한 말이지만 뉘앙스가 다르죠?)이 달라지는 것같아요. 머리 전체에 쓰는 가발은 좀 그런것같고 머리 뒤에 붙이는 가발로 분위기를 바꾸어본다거나 그런것은 본적이 있죠. 가발도 요즘은 진짜 머리카락으로 만들진 않겠죠? 요즘 그거 파는 사람 없잖아요? 옛날 국민학교 때였나... 고향에 갔을 때 증조할머님께서 당신의 머리를 자르시고 머리사러 오는 아줌마한테 파시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옛날 가발이 한때 유행했던 적이 있었고 여자들은 길게 기른 머리를 잘라서 팔았죠.... 요즘은 가발하는 사람은 없을 것같군요... 사실 가발인지 아닌지 구별을 잘 못하니까 단정지을 수도 없겠군요. 기껏해야 여자 대머리(? 정말 있는진 모르겠고)분이나 아니면 연기때문에 삭발은 했고 외출시 부득이 사용하는 사람. 수술때문에 삭발을 했는데 머리를 기르는 동안 사용하는 사람. 병이나 후유증으로 머리가 빠지거나 자라지 않아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것같군요. 가발을 판다는 가게도 본것같지 않고.... 긴머리를 자르면 아까울텐데. 머리는 아예 길러버리거나 삭발을 해버리는게 좋을 것같다. 위생상으로나 시간의 절약을 위해서는 삭발이 나을 것같기도하고, 머리를 감지 않는다면 그냥 치렁치렁한 머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머리카락이 사람의 이미지를 팍팍 바꾼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