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6월11일(일) 07시36분13초 KDT 제 목(Title): *으윽~~내 아까운 머리..* 어제 오후에 큰맘 먹고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 예전부터 자른다~자른다~~하면서 아까워서 못자르고 있었는데... 으윽~~정말 후회 막급이야~~~자르고 나오면서 왕 후회를 했지.. 왜!!!미용사는 내가 잘라달라고 하는것만큼 잘라주지 않을까? 왜!!!항상 내가 잘라달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짧게 잘라주는것일까? 잉잉~~~~난 한 10센치 정도만 잘라달라고 그랬는데... 뒷머리는 약 3센치정도로....근데 잘라놓은걸 보니깐... 뒷머리를 10센치 잘랐더만?그러니 옆머리는 어떻겠어.... 옆머리는 정말 장난 아니게 많이 잘랐지.....아까비~~~ 내가 어떻게 기른 머리인데....정말 정성들여 기른 머리인데... 원래 머리가 잘 안자라는 체질이라 이만큼 기를려면 얼마나 힘든데... 정말 짜증난다.... 머리를 만져보니깐...끝이 짤뚝한게....너무 허전하고... 머리를 풀러도 예전에 만져지던 느낌이 아니라서 너무 허전하다... 에구..이 머리 언제 다 기나... 힝........................... 내 다시는 미용실에 가나 봐라....(졸업할때랑 결혼할때만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