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wshan () 날 짜 (Date): 1995년05월25일(목) 04시56분07초 KDT 제 목(Title): ... 그도 자기 가슴이 그렇게 뛰고 있는지 몰랐다. 젠장 이럴줄 알았으면 담배를 사는건데 라는 푸념을 해보지만.. 좀 있으면 그가 그리도 기다리던 그녀를 만날시간이 온다는 희망을 갖고 교문 앞을 어슬렁 어슬렁 거렸다. 왠지 뭔가가 허전하다는것을 느꼇으나 이미 저만치 해는 저물어 불이 켜진곳이라고는 술집밖에 없었다.. 시계를 쳐다보았다...11시 40분... 장장 6시간을 기다렸던 것이다... 그래도 아쉬움이 남았는지 멍하니 바보같이 그 자리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