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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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5년04월14일(금) 00시11분20초 KST
제 목(Title): [하이텔 이화동 사건에 대한 생각...(3)]


앞뒤도 잘 맞지 않는, 결코 논리적이지도 않은, 지겹도록 길기만 한, 심지어는

재미조차 하나도 없는 글들을 두 개나 올려서 죄송합니다. :)

저는 지금까지도 그래 왔고 앞으로도 담배를 피울 생각이 없지만 제가 만약

어떤 이유에서건 그 여학생과 같은 경우를 당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물론 그런 일을 안 당하고 사는게 좋은 거죠. :)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죠.

첫째, 고소하는 거죠. 그리고 가능한 모든 수단방법을 다 동원해서 그 남자가

가장 높은 형량을 선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치사하다고요? 어쩔 수 없죠. 그렇다고 해서 비도덕적인 방법을 쓰겠다는 것도

아닌데...

두번째는, 저 역시 폭력을 행사하는 거죠. 어차피 힘도 없지만 세상에 뺨을 맞고

병신같이(죄송!) 울기만 하다니...솔직이 제가 보기에는 그 여학생은 지가 잘난줄

알고 철없이 까불기만 했지 정말은 자긍심도 없었던 것 같네요.

그럼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줄라이 당신은 뭐가 그렇게 잘나서 잘난척하쇼?'

그러시겠죠. 글쎄요, 제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 저 하나만은 아닐테니까요. :)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대 출신이라 잘난척 한다는 오해만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전 공부를 못해서 이대 갔습니다. 고2때까지는 S대가 아니라 이대에 가게 되리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암튼...부디 저한테 시비를 걸고 뺨을 때리는 분이 앞으로도 영영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어떤 사람일지 콩밥 먹던지 고자가 되는 것은 확실할 테니까요. :P

:)











�(어쩌다 보니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경박스러운 글이 되어버리고 말았지만.....


그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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