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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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5년04월13일(목) 23시59분25초 KST
제 목(Title): [하이텔 이화동 사건에 대한 생각...(1)]


며칠 전부터 키즈의 SNU 보드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하이텔 이화동의 

담배와 폭행논쟁.

처음에는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다가 막상 문제의 글을 직접 읽고 나니

하고 싶은 말이 생겨나고, 그렇게 어제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계속 어떻게

글을 써나갈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것저것 바쁜 일이 많아서 글쓰기를

미루다 보니 하루 이틀 사이에 또 엄청난 양의 새 글들이 올라와 있고...

남들의 의견은 보지도 않고 내 말만 할 수 없어서 또 급하게 글들을 읽어

나가다 보니 몇몇 분들은 냉정하게 사건(?)의 본질을 짚어나가시는 듯 하다가

용두사미격으로 말꼬리를 흐리시고..(아마 바쁜 중에 자기 시간을 내서 

논쟁에 끼어들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인지도 모르지요)..얘기는 오히려

주변적인 사항에 머물러서 이 사건이 시사하는 것과 왜 이런 논쟁이 시작

되었는지조차도 희미해진 듯 합니다. 

어찌 됐든, 이제 하고 싶었던 말들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비록 하루 반 이상 

지나서 이미 글을 쓰고 싶은 의욕도 사라져가고, 머리 속에서 톡톡 튀어나오던 

신선한 표현들도 다 잊어 버렸지만..

참고로 SNU를 안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사건의 발단이 된 원문과 논쟁의 초기

글들 몇 개를 같이 올립니다. 이미 읽으신 분들은 이 곳에서 q를 누르고 

다음 글을 읽어 주시길..









[ SNU ] in KIDS
글 쓴 이(By): motley (에로스미스X)
날 짜 (Date): 1995년04월10일(월) 17시53분15초 KST
제 목(Title): 여성의 흡연에 대해


하이텔의 이대동에서 지금 난리에요.

어떤 사람이... 이대 앞 자댕에서 담배피던 여대생 따귀를 때렸다나?

그걸 자랑스럽게 10여페이지나 되는 글을 써 올렸더군요.

담배가 그렇게 대단한건가? 그 글 쓴 사람은 담배 안피나?

전문을 올려볼까요?
-------------------------------------------------------------------------------
| I was crin' when I met you,      |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93419-040  |
| Now I'm trin' to forget you...   | Lee Inbok, rightnow@ce3.snu.ac.kr        |
-------------------------------------------------------------------------------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irlfoe (전보성)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11시40분07초 KST
제 목(Title): 하이텔 이화동에 가 보니



말씀하신 내용은 이미 삭제되었던데요...?

근데 놀라운 것은 악명높은(?) cosmosws님 아이디가 부활해서 다시
사용하는 것 같던데....전모를 아시는 분 계실까?

그럼 안녕히~~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irlfoe (전보성)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15시34분01초 KST
제 목(Title): [갈무리] 이대동의 문제의 글



문제의 cosmosws님이 연대동에 다시 올렸더군요....
저도 그럼 여기 다시 올립니다.



 김완섭   (cosmosws)
여성 흡연 (이화동 히트작)                    04/10 14:41   177 line

   안녕하세요... 모두 읽어보셨겠지만,

   혹시 이화동에 안가시는 분을 위해 여기에 올립니다.

   이게 픽션이라면 정말 잘쓴 글입니다만, 픽션 같아 보이진

   않더군요. 이런 일은 저도 가끔 목격했던 것이라..

   오랜만에 한번씩 가슴이 답답하고 꽉 막히는 경험을 해 

   보세요. 필자의 이름과 아이디는 일부러 지웠습니다. 알 

   필요가 없을 거 같아서요.

   ------------------------------------------------------



   불량학생이 많은 이대.



   얼마전 볼일이 있어 이대에 갈일이 생겼다.

   마침 오후라수업이 끝난 이대생들이 꾸역꾸역 

   교문을 빠져나와 ,이대앞의 유흥가들로 밀려 들어 왔다.

   과연 이대앞길은 한국 재원들이 모이는 명문 여대답게 

   세련됨과 우아함으로 넘쳤다.

    

   내 생전에 그처럼 많은 여대생들을 마주치는 것은 첨이었다.

   미장원에도 옷가게에도, 만화방에도, 떡복기 집에도 

   어디가나 이화 여대생이었다.



   과연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모인 이대 앞이라 이토록 

   화려하구나 하고 감탄 하면서 거리를 구경했다. 그런데, 

   다리가 아파 잠시 쉴겸 자뎅에 들어갔다. 커피를 주문하고 

   앉으려 하는데, 사람이 많아 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커피잔을 들은 쟁반을 들고 저편 구석까지 이리 저리 헤치고 

   들어가 한구석 자리에 간신히 앉았다. 그래서 지친 다리를 

   쉬며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쉬려 찰나. 나의 평화를 깨는 

   일이 일어 났든 것이다... 아니 글쎄 이런!!!



   내 옆에 앉은 여대생이 담배를 피워 무는 것이다.

   능숙한 폼으로 다리를 꼬고 앉아 연기를 내뿜기 시작했다.

   담배도...그 뭐드라?...하여간 국산 담배도 아닌것 같았다. 

   (무지개 색 갑에 영어도 아닌 글이 쓰여져 있었다.)

   하여간 너무나 오래 담배를 피워본 폼으로 담배를 피워 대는 

   것이다. 옆사람은 아랑곳도 않고 말이다.



   난 남자이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그래서 당연히 담배 연기를 싫어한다.

   이렇게 옆사람에게 양해도 안 구하고 마구 담배를 피워대는 

   몰상식성은 정말 가관이었다.

   결국 쉬러 들어온 커피숍은 그 여대생의 담배 땜에 

   오히려 나에겐 가스 고문실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나를 놀라게 했던것은 사실 그것이 아니었다.

    

   젊은 여자가,더구나  여대생이 담배를 피운다는 점이었다. 

   그것도 너무나 당당하고 태연하게... 첨엔 술집 여자인가 

   부다 생각했지만, 대화하는 말을 들어보니 이대생임이 

   분명했다. 도대체 공부 잘하는 이대에도 이런 불량학생이 

   있는가 하며 놀랐다. 도대체 그 여대생은 남의 이목은 

   아랑곳없이 아주 당당하게 담배를 피워 대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저 아가씨는 제 아버지 앞에서도 담배를 피우는가 

   묻고 싶었다.

    

   충분히 그럴 수도 있어 보이는 꼴상이었다. 그런데 더욱 

   기막힌 것은 그러한 방자하고 버릇없는 태도를 보고도 

   커피숍안의 남자들은 모두 가만히 있다는 점이엇다. 

   못본건지, 아님 그 여대생의 끽연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건지 

   도대체 꾸짖어 주는 사람이 없엇다. 이런 무관심 때문에 바로 
   이런 불량학생이 요즘 폭발적으로 늘어 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그 여학생의 어깨를 두들겼다. 돌아보는 

   여학생한테 말했다.



   " 이봐요.담배 꺼요"

    

   그러자 이 여학생, 휙 돌아보더니, 같잖다는 표정으로 내 

   위아래를 훑어 보더니, 대꾸도 않고 다시 담배를 피우며 제 

   친구와의대화에 열중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다시 더 크게 

   말했다.



   "담배 꺼! 여학생이 어디서 막 담배를 펴!"



   그러자 그 여학생, 휙 돌아보더니 뱁새눈을 하고 꼴아보더니,

    

   "댁이 뭔데 남보고 참견을 해요?! 차암,별꼴이야."



   하더니 다시 친구에게 고개를 돌리며 떠들어 댄다. 뭐라구 

   지들끼리 종알대며 킬킬대는데 들어보니,

    

   "할 일두 되게 없나봐.백순가?"

   "얘 할일없으니까 너 부킹하는 거 아니니?

   " 요즘 부킹은 저런식이니? 어머 몰랐어~~!!!"



   등등...지들끼리 모라구 종알대며 지 친구랑 킬킬대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예 새 담배 가치를 뽑아 불을 붙이는 

   거였다. 난 화가 났다.정말 버릇없는 불량학생이 틀림 

   없었다. 난 벌떡 일어나 그 여학생의 담배 붙이는 손목을 꽉 

   틀어쥐고 소리쳤다.

   " 꺼!"

   그런데 이 불량학생,입술이 파르르 떨리더니 눈꼬리가 

   올라간다. 그리곤 앙칼진 표정으로 째진소리를 질렀다.



   "야! 너 !이거 안놔!!!"



   그리고 그 앞의 친구도 "무슨 짓이세요?" 라며 같이 거든다.

   정말 반성을 모르는 불량학생이 틀림없다 싶었다.



  "여자가 함부로 담배를 피우면 되?!"



   그 여학생은 내 말을 듣더니 내 얼굴을 기막힌 표정으로 

   보다가 갑자기 기막힌듯이 깔깔 웃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내뱉는 말이 



   "별 푼수 다보겠네 허 참 내.."



   그 학생의 뺨을 향해 내 손바닥은 날아간것은 그 순간 

   이었다. 이런 말안듣는 애들은 따끔하게 대해야 버릇이 

   고쳐지는 법이다.

    

   "짝~~~~!!!"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자,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돌아 보았다. 사람들은 모두 떠들던걸 멈추고 우리를 돌아 

 보았다. 맞은 여학생은 잠시 멍멍한 표정이었다.

   그 친구만  격앙하여 소리쳤다.



   " 정말 무슨짓이예요!!!"

   정말 난 경악했다. 이 여학생들은 자신이 지은 부도덕한 

   행위를 모르는 것 같았다. 아아...바로 이래서 요즘 사회가 

   어지럽구나... 악을 악인지도 모르고 당당한 세태...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며 개탄하고 있을 때, 맞은 여학생은 

   정신을 차렸는지 갑자기 얼굴이 뻘개 지더니 소리치기 

   시작했다.



   "어 ..쳤어!!!허...참....미진아 내가 지금 뺨 맞은 거니?"



   하더니 갑자기 눈에 불을 키고 나에게 소리치는 것이다.



   "너 어디서 굴러먹다온 말뼉다구인데 꼴갑이니?흥,

   이거 내가 오늘 별일을 다 겪네!!"



   하며 마치 자신이 매우 황당한 일이나 당했다는 듯이 

   떠들어 대기 시작했다. 정말 자신의 잘못은 전혀 못깨닫는것 

   같았다. 내 두번째 손바닥이 날아간 것은 그때였다.



   그리고 세번째 손바닥이 날아가려는데 그 미진이란 

   친구가 내 팔을 잡으며 소리쳤다.



   "이게 무슨짓이야!!!!"



   주인이 달려와 나를 말리고, 나에게 맞은 여학생은 째지듯 

   히스테릭하게 울어 대기 시작했고, 방안의 사람들은 바보같은 

   표정들로 모두 우리를 지켜보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것같아 더이상 시비를 가리지 못하고 또 말리는 사람들을 

   봐서라도 그쯤하고 그냥 나왔지만 정말 그날 뒷맛이 영 

   씁쓸했다.



   문명의 발달과 함께 문화도 어울리게 발달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문화는 실종인 세테를 확인했기 때문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화려한 이대 앞이 더이상 멋있게 보이지 않았다. 

   번쩍거리는 화려함의 껍질 뒤에는 ,몰상식과 패륜이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는듯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공부잘하는 명문 이대에 이런 불량학생이 많다고는 생각 

   않는다. 하지만 피라미가 물을 흐리는 법이다. 대다수의 

   이대의 모범 학생들은 담배를 피우는 버릇없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일부의 가정교육이 안된 결손 가정의 

   출신일거라고 추측하며 스스로 위안햇다. 친구에게 이 사건을 

   말했더니 친구는 날 너무 보수적이라고 그랬다. 하긴 이제 

   몇년만 있으면 30살이니 지금 대학생 세대에 비하면 세대 

   차이가 날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리는 세월을 타지 않는 

   법이다.



추신: 이 글이 관심을 끌기 위한 픽션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는데.
제가 보기엔 실제로 있었던 일 같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면서
맞춤법을 상당히 많이 손보았는데, 고교생 수준도 안되는
맞춤법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글을 자주 써 본 사람은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나저나, 당시 그 자뎅에 있었던 남자들에게 정말 유감이로군요.
만약에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이 녀석 머리통을 의자로
갈겨줬을 것입니다. 이런 장면에서는 쉽게 이성을 잃어버리거든요.
당한 여자분들에게 남자로서 대신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그리고 세상엔 좀 많이 배웠다는 남자들 가운데도 이런
형편없는 물건들이 많답니다. 여성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21시49분34초 KST
제 목(Title): [갈무리] 이대동의 문제의 글 [R]



저는 남자이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아요. 왜냐구요?

담배 피우는 놈들 다 양심 없음의 초기단계를 보여 주거든요.

제가 그 남자분 같은 입장이었다면 그런 장소에서 남에게 해주는 흡연 행위하는 

사람 그냥 안둬요.

그 남자 처럼 여자가 피워서가 아니라 ....

전 제 주위에서 남자든 여자든 담배 피우면 째려 보고 당장 끄라고 하죠.

그 사람이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때문에 때린 것은 잘못한 일이지만

그 맞은 여자도 글을 보니 맞아도 싸네요.

아무튼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좀 다른 사람 있는데서 담배 피우지 말아요.

혹시 저하고 맞부딪히면 어쩔려구.

그리고 그 남자분 혼내겠다는 위에 글 퍼오신 분 보세요.

남녀 평등 이니 한느 것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은  타인에 대한 예의 일거라고

생각되거든요.

그 남자분 에게 분개 하기 전에 예의도 모르는 그 이대생(?) 먼저 양심을

가지도록 해 보세요.

저는 어줍짢은 지식으로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는 사람 보면 정말 ...

그럼 이만..




[ SNU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꿈꾸는처용X)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22시56분49초 KST
제 목(Title):  위의 손님으로 들어 오신 분께..



 우선 예의를 주장하신 손님께서 먼저 스스로가 보드에 글을 올리실 때

 예의가 상당히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당장  이런 표현 같은 거 말입니다.


>담배 피우는 놈들 다 양심 없음의 초기단계를 보여 주거든요.
  ^^^^^^^^^^^^^^^^^^^^^^^^^^^^^^^^^^^^^^^

 저도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지만 어떤 기준을 가지고 다른 일방을 모두

 다 싸잡아서 매도하는 지 저는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전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한국사회가 혐연권보다는 흡연권을 더욱 더

 관대하게 용인하고 있고 (법이 아니라 사회 통념상으로) 그런 분위기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다음의 표현,


>그런 장소에서 남에게 해주는 흡연 행위하는 사람 그냥 안둬요.


 바로 위글의 그런 장소가 "자뎅"이라는 커피 파는 곳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그런 장소에서 담배피는 게 허용되는 건  이미 

 한국사회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손님께서는 한국의 모든 다방에서 폭력을 행사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흡연은 선택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흡연가들이

 비흡연가들의 입장을 존중해 줘야 되듯이 자기가 흡연하지 않느다고 

 해서 남들에게 그것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손님의 글을 보고 느낀 것인데요.


>

>저는 어줍짢은 지식으로 페미니스트로 자처하는 사람 보면 정말 ...


 철저한 Male-Chauvinist(이건 남성우월주의라는 표현보다 더 강조하ㄱ

 위해 씁니다. 적당한 번역이 생각이 안나서요) 같군요.

 아참, 제가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그렇게 정력적이고

 다혈질이고 정의감(?)에 넘치신다면 한국에 들어와있는 일명 죽음의

 판매사라고 불리우는 필립 모리스따위의 다국적 담배회사들하고 

 싸워보시는게 어때요?









  돌돌~~~(<-----혀찰 돌)

  으..키즈에 괜히 들어왔다.. 모 이런 엉터리 논리로 열 받게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네..으으......







*********************사랑 가득한 평등의 세상으로***************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23시30분04초 KST
제 목(Title): [Re] 위에 게스트로 들어오신 분에게



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양심이 없나 하면 말이죠? 그건 엄연히 가시적이고

physical 한 피해 뿐만 아니라 반드시 그 흔적을 남기거든요. 그리고 대개의

흡연자들은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를 모르는게 사실이거든요.
          ^^^^^^^^^^^^^^^^^^^^^^
담배 피우는 사람중에 재를 재떨이에다가 터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대개가 바닥이나 병, 혹은 음료수 용기 같으데다가 털지 않나요?

그리고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금연 구역이라고 금연 하는것 보기는 참 어려운 

일인데요? 

그리고요..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를 존중해야 하는 것과 흡연자가 비 흡연자를 

존중해야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 인거 같은데요. 똑같이 존중해야 한다는 
말은 수긍하기 힘들군요.

그리고 다방 같은데에서 담배 피우는 것이 합법적으로 보장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당시의 상황을 보면 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찾아 헤매야 할 정도 였다는데..


아무리 법적으로 보장 되어 있다 해도 그렇게 붐비는 곳에서 스스로

금연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예의' 아닌가요?

그렇다면 법적으로만 문제가 되지 않으면 아무리 붐벼도 담배 피우는게

문제가 없나요? 그러면 다른데도 다 그렇게 적용하면 되나요?

그리고요..한국의 모든 다방에서 폭력을 행사햐냐고 물었는데요.

저는 다방 안가거든요.. 저한테는 해당사항 없네요.

그리고요..'흡연은 선택의 문제'라고 하셨는데요..

그건 아닌거 같군요.

흡연은 양심의 문제가 되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어줍짢은 페미니스트'어쩌구 한건요..

위에 글 퍼 오신분이 그 '이대생(?)'에 대한 데에만 주장을 펴시길래

한번 해 본 소리에요.. 그 글을 퍼 오신분이 객관성이 결여 되어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요..

그리고 '외국 담배 회사하고 싸워 보라'고 하셨는데요..

그거 못할거 없죠...

아마 글  쓰신분은 정의감이 적당한 정도로만 있으셔서 안 싸우는 모양이에요?

ㄱ리고요...제가 말한게 조금 엉성 했을 지라도 엉터리라고 생각지는 않아요.

글 쓰신 분의 시그너춰 대로 --사랑 가득한 세상은 아마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게 '예의'를 보내는데서 출발하는게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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