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lanche (이상혁) 날 짜 (Date): 1995년04월02일(일) 15시26분33초 KST 제 목(Title): lions89 와 ripple (제목의 아이디들이 하도 유명해서 조회수가 괜히 높아질것 같다....) 하이텔을 하는 사람 중에 lions89 누나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같다. kids의 에세이보드에도 거의 올라와 있고 한때 이야기거리도 많이 되어서 kids하는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으리라... 이화보드의 ripple이 역시 kids에서는 거기에 비할바 없는 name value를 가진이 중의 하나란 생각이 든다. kids 에세이 보드에서 lions89누나의 글을 첨 읽었을때 충격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계속 해서 읽지 않고는 못 견딜 정도의 흡입력을 가진 글이었던 것이다. 그당시 하이텔도 하고 있어서 lions89누나랑 대화도 해보고 만나서 술자리도 몇번 했었다. 글을 읽으면서 이런 사람이겠구나 했었는 데 역시 추측한 바랑 비슷했다�. 인기란 것이 있다보니 글만 보고안 좋게 보는 사람들도 참 많았었는데,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지 않고 그사람에 대한 왈가 왈가 평가를 내리는 것은 잘못된 것 이란 것도 그때 알게 되었다. ripple이는 만나 보지는 못 했고 몇번의 대화와 그가 쓴 글이 내가 접할수 있는 전부이다... ripple의 글은 초기에 비해서 많이 세련되고 발전을 해가는 것같다.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좀더 사실적으로(옆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표현하기 시작 했고 흡입력도 점점 더 해감을 볼수 있었다. 글의 완성도면에서는 lions89누나의 글이 더 낫지 않나 생각된다. 좀더 세련되고 소위 '통신체'라는 것을 잘 쓴 것같다. 요즘 ripple의 글을 읽으면 왠지 lions89누나의 글과 비슷해져 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왜 그럴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말씀좀 해주세요.... Postscript: 이런 글은 안좋은 것같은데.. 두사람다 기분 안 나빠했으면 좋겠다. 재왈 학이 시습지면 불역열호아.... ................................................................... ........./b/l/a/n/c/h/e/ = /w/h/i/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