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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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Champo (  바   우  )
날 짜 (Date): 1995년03월26일(일) 19시07분41초 KST
제 목(Title): ## 봄방학을 앞두고 ##



봄방학을 며칠 앞둔 바우의 맘은 한없이 즐겁다.  우하하하~~!

일주일이란 기간이 좀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 (히죽)^2...

덴버 켐퍼스는 이번주가 방학이라는데.. 그동네 애들은 모하고 지낼카..

아무런 계획없이 (빈둥)^2 놀기엔 일주일이 너무 아카울거 같구... 돈우그룹 

사원들 모아놓고 구체적인 사업구상 좀 해봐야스것네용~!

근데 이것들 보나마나 골프나 한두건 부킹해놓고 말것같은 불길한 예감!

요즘 그노므 G-바람이 넘 심하게 불어닥쳐서 수업 사이에 조금만 여유가 생겨도 

쇠파이프(?)다발 챙겨들고 날라버린다.  필드에 나가면 그다음 수업 못 갈거 번히 

알면서...

골프도 좋지만 바우는 황금같은 봄방학을 그렇게 보내긴 싫다. (머슴 출신이라서 

그런감?!)  지난 주말에도 모처럼의 휴가(?=월요일 휴강탬에 시간이 좀 많았음)

에도 후배 한명이 3개주대항 태권도 시합에 참가하는데 세컨드를 봐달라고 부탁 

하기에 별생각� 없이 OK 했다가...

.. 갔는데 관장님한테 붙잡혀서 애들 줄세우는데서 부터 심판가지.. 격파 태는 

송판 잡이에.. 모, 일 시키는데로 다하며 하루종일 붙잡혀 있었다.

{난� 그냥 세컨드 봐주고 점심 한키의 소박한 바램푼이었는디~ :( }


난 말야.. 캠핑을 가고프다!  아직은 춥겠지만 (이곳 콜로라도는 5월에도 잇타금 

한번식 눈이오고 Rocky Mtn.에는 항상 눈이 사여있걸랑요) 전기담요에 드거운 커피 

한드럼 정도면 모 대충 견디겠지?!  지난 가을에 새로봅은 4X4가 있으니 

산길은 문제 없을거야.  이왕이면 한적한 호수가 있는 곳을 찾아 낙시를 즐기며 

자연과 함케 호흡 해보는것도 기안캤지?! .... 근데 곰들이 겨울잠에서 캤으려나?

총을 가져가야 할카??  (동물 애호가들.. 걱정 놓으시라! 혹 가져 가더라도 

공포탄만 솔테니카.)  제작년 캠핑갔을테 곰 2마리가 내려와서 밤새 잡은 물고기랑 

아이스 박스에 넣어둔 햄가지 모조리 배앗겼던 아픈 추억이 되살아나서...


산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스키 생각이 간절하군!  이번 시즌엔 한국을 다녀오는 

통에 스키를 두번 바케 못갔다.  하지만 날시가 특별히 굿지않는 이상은 눈이 별로 

좋지않을거야.. 새눈이 온다하더라두 방학이라 냅다튀어드는 애들로 붐빌 가능성도 

있구...  역시 캠핑이 캡일거같다!!  뇨자친구가 있었더라면 두부치개는 내가 직접 

클이지아나도 될텐데... 이번에도 컵라면느로 태워야하는가?!   :(

누가 바우랑 같이 캠핑갈 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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