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5년03월13일(월) 07시02분52초 KST 제 목(Title): 유제니님의 글을 읽으니... 언젠가 한 '사랑의 스튜디오'가 생각난다. '노총각 노처녀를 위한'이라는 주제하에 남자 출연자는 35세 이상, 여자 출연자는 30세 이상만 나오게 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보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출연자들이 최종선택 버튼을 누른 후에 이영현이 항상 '사랑의 스튜디오 표어'라는걸 말한다. 근데 이날은 출연자중의 한 사람인 35세 인가 먹은 아저씨(?)가 했다. 지금도 괜찮아 보이니 젊었을때는 꽤 날렸을 법한 그 아자씨, 비장한 표정으로 "젊었다고 방심말자, 금방된다 노.총.각." 하는데 정말 남의 얘기가 아니다 싶은게 듣는 사람 가슴이 찡하더라..:P 결국 그 아자씨는 그날 파트너를 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