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rewis (안혜연) 날 짜 (Date): 1995년03월06일(월) 18시42분29초 KST 제 목(Title): 모임 후기- 프레위스 편 .두울. 아니 몰라언니가 이미 올리셨네.. 그런것도 모르고 지금 6:45 들어온 프레위스 걱정된다. 모가? 한애기 또 한다고하까바.. 하지만 쓴게 아까와서 올릴꺼야요.:) ----------------------------------------------------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온다던 리쁠과 유제니, 그리고 나무요정, 팔선녀 윤성진(사실 나중에야 생각났으나 연락할 방법이 없었음), 둘리언니, 뽀림언니가 참석하지못한 점이다. 다음 2 차 모임때는 다들 모일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럼 키즈모임 후기 인물편 시작.... > molla : 봄내음 물씬나는 분홍색 스웨터를 입고오셔서 캐주얼 차림에 꼭토요일 MT 떠나는 새내기처럼 보였음. 히히 하지만 실제론 왕언니였기땜에 일하는 데에 있어서 여성의 어려운 점을 애기할땐 다들 공감하고 동의했으며 아직까진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현실을 안따까와했음. 그 전날 밤새고 오셨다는데 피곤하다고 하시면서도 밥 자알 먹고 끄덕 없으시더니만 칵테일 한잔에 넘어갈려고 하셨음:) > syrhim : 앞 글과 마찬가지로 안따깝게 회비만 내고 가심. 결혼 준비 잘 해요 언니! > prewis : 화라화셋인양 앉아있었는데..윽! 물버리러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본 순간!!! 100%, 오리지날,신토불이 섬처녀로 변해있었음:(. 신데렐라도 자정까진어여쁜 공주로 있었는디 프레위슨 머리만인데도 착한 어린이가 잠자리에 들어갈 9시까지도 못버텼음. 아직 자정 될려면 한참 남았는데:( 팔,다리에 힘이 없는 것도 불리한테 머리발마저 흑흑.. 바리케이드땜에 분위기로 커버하려는 노력 수포로 돌아가서 슬폈음. > july : 모임주선자,보대로써 여러모로애쓴 줄라이님 수고했어요~~. 신년모임땐 어두워서 잘 못봤는데 귀엽고 예쁘다는 소문을확인한 날임. 빨강색 코트 입은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고 잘 어울림. 또랑또랑한 말씨에 상냥하며 무척 솔직하다는 인상받음. > swan : 모임을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끈 장본인. 말에 재치가 있고 흉내까지 낼땐 다들 뒤집이짐. 올해 졸업하고 갓 입사한 사회초년생으로서 예쁘고 욕심도 많고 다부져보임. 여름에 사옥이 강남으로 이전한다던데 빨리 스완이 키즈로 복귀하길 ... > BwithU : 궁금했던 차에 만나서 반가웠음. 굳게 다문 입술이 매력적. 국구 반대하여 독사진 찍는데 실패. 하지만 molla 언니와 swan 하고 두번찍힌 셈! 차분하고 조용한 이미지이다. > yonil :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연일은 웃을때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며 목소리가 따뜻하다. 주말마다 대전에서 서울까정 온단다. 교회 성가대 봉사하러.. 에구에구 그 말 듣는 순간 난 반성했다. 우리집에서 장위동까지 버스로 20분이면 가는데 난 매일 늦으니말이다. 연일은 복 많이 받을거따. 사실 그거 아무나 못하기 때문. 연일아. 복 너무 많이 받아 넘치면 이 프레위스 언니한테 좀 나눠주라~~:) > dimple : 모임의 막내 딤플! 딤플만 보면 넘 귀엽다. 느린듯한 말투에 자기 고민 하나하나 애기할때면:) 사실 학교가면 3학년이라고 후배들이 와~ 하고 우러러볼 선밴데 크크 모임에선 젤 막내이니. 요즘 딤플의 고민은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걱정이 태산인가보다. 하긴 나도 3학년 2학기때 취직이냐 공부냐로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세상고민 다 짊어진 사람처럼 하고 다녀서 이해할 수 있다. 근데 모임에서 언니들이 키즈애기나하고 이미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의 일들을 애기하니.. 아직 모할지도 결정 못한 딤플로선 답답했겠다 싶었다. 딤플아.. 요기 언니들 많으니까 어려운일 있으면 주저말고 상의하고 차근차근 생각하고 준비잘하길~~ 아직 시간많으므로. 퓨후~~~ 이제 다 끝났다. 욕을 바가지로먹거나 이대보드에서 매장당할 각오하고 올린것임. 한사람한사람 한번씩 더생각하려고 말이다. 첫모임을시작으로 이 색다르고 독특한 만남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길 바라며.... 참참~~사진은 아직 못맡겼어요. 프레위스가 사진기 가져온거에 대해 반겨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어서 슬퍼씀. 다들 경계하는 눈치.. 프레위스가 사진찍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냥 본인들 나누어줄껀디.. 여하튼 다들 한 컷씩 박혔으니 주긴 줘야겠죠?? 언제일진 나도 모름:) 나오는대로 알려줄께여~~ 프레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