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1995년03월03일(금) 20시01분22초 KST 제 목(Title): Out of sight, out of mind에 대하여... 님과 푸르니는 지난 여름, 꿈만 같았던 일 주일의 사랑 이후 반 년이 넘는 시간을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지내고 있어요. 오는 여름 에야 만나게 되겠지요... 일 년에 한 번씩... 그치만 푸르니의 가슴에서 님의 모습이 흐려진 적은 한 번도 없답니다. 사람들은 말해요, 'out of sight, out of mind,'라고. 네, 그래요. Out of sight이면 out of mind이지요. 수학 시간에 배운 그대로 그 역도, 이도 모두 거짓일지 몰라요. 그렇지만, 그 대우가 참이 되듯, 'in (my) mind,'인 푸르니의 님은 언제나 'in (my) sight,'이랍니다. 소중한 님을 가슴에 품고 있는 한 푸르니의 시야엔 언제나 그 님이 계시지요. 일편단심의 푸르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