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5년02월19일(일) 21시35분34초 KST 제 목(Title): 장학금 ? 그거 먹는거니 ? 성적표를 받아든 친구가 그랬다. '이 성적표 보여드리면서 차마 등록금 달라는 소리는 못하겠다. 나도 사람인데.졸업하기 전에 장학금이나 한 번 받아서 효도라는 것좀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 .....' 엄격한 상대평가에 관한한 우리학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내가 아는한 장학금의 액수가 적기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을까 한다. 2학년 때 우등생 장학금이라는걸 받았었는데,난 거의 기절 할뻔 했다. 30만원! 등록금은 150만원에 가까운데. 160만원에 육박하는 등록금 고지서를 보고 거의 할말을 잃을정도다. 다른건 값이 오르면 눈에 보이게 서비스라도 개선이 되지만 이건 원.... 등투가 한참 진행중이다.등록금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라도 속시원히 알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