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1995년02월17일(금) 15시00분11초 KST 제 목(Title): [Re2] 희고 투명한 피부 -- 의학적 소견 음... 희다못해 투명한 피부의 의학적 소견. 일반적으로 백색증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희귀한 유전 병의 일종으로 피부에 멜라닌 색소를 합성하는 효소가 부족한 경우임 피부 뿐만 아니라 눈 색갈및 머리카락 색깔도 엷거나 아주 심한 경우는 젊어서도 회색 머리임. 여름에는 조금만 나들이를 해도 피부가 상하고 화상을 입으며 햇빛에 쪼인 부분이 가렵고 두드러기, 물집생김. 다른 사람 보다 피부암 특히 악성 흑생종(Melicious Melanoma)이라고 알려진 병에 걸릴 확률이 보통사람의 10배이상임. 치사율이 상당히 높고 신체 다른 부위로의 전이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에 진단 되지않고, 눈에 확실할 정도로 피부에 커진경우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음. 앞의로 지구대기 오존층파괴가 진행되어 2000 년경에는 지구표면의 자외선이 지금보다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 피부병으로 죽는 인구가 5년마다 2배이상 급증할것으로 예상됨. 흑인/황인종보다 백인 특히 북유럽 계통의 인종에 많음. 특히 피부가 흰 백인이 많고 적도에 가깝고 일광욕을 즐기는 호주에서는 AIDS못지않은 국가적 건강위협으로 간주되고 있음. (일부 학자들은 낮과 햇빛을 두려워한 드라큐라가 이 병의 환자였다고도 함) 현재로는 뚜렸한 치료책이 없으며 선탠 로션 오리리크림등의 예방요법만 있음. 피부에 난 검정 부스럼 같은게 1-2달이상 갈 때는 필히 피부과 진단 받기바람. 이 피부암의 특징은 대단히 잠복기가 길므로 (10-20년) 특히 피부가 약한 어린 시절에 과도한 일광욕이 가장 안 좋다고 함. (본인도 등깝데기가 홀랑 벗어지도록 놀았는데 아주 않좋음) 꼭 백색종이 아닌 분들도 피부가 흰편인 분들은 여름에 지나친 선탠이나 장시간 맨살 외출을 삼가기를. 양산과 챙넓은 모자 긴팔옷을 권함. 요새 강남에 유행하는 자외선 형광등 선탠샵은 완전히 자살행위임. 더 자세한 문의는 MAIL 로 Cookie Monster / 영원한 생명을 찾는 나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