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occata (Woonjin Ch) 날 짜 (Date): 1995년02월10일(금) 15시02분25초 KST 제 목(Title): RE^2: 사랑과 우정사이 어려우면서도 힘든것이 인간의 감정인가 봅니다. 글쎄요... 저도 늘 그런답니다. 왜 여자와 남자사이에 우정이 불가능한 것인가 하구요. 언제나 맘 편하게 같이 영화도 볼 수 있고, 어떠한 의무감에 얽매이지 않고 그야말로 즐겁고 유쾌하게... 하지만 , 제가 생각하는 남자는 말이죠, 여인의 진심에서 나오는 듯한 따뜻한 말한마디나 본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동자에 마음이 움직이고, 이성을 느끼게 된답니다. (물론여자의 경우도 같을 것이라봅니다. ) 그래서, 때로는 속으로 외칩니다. 나의 좋은 벗이여, 그런 눈으로 날 보지말아주기를... 착각이라해도 좋고, 그 무엇이라하여 비난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친구이기를 한정한 현실에 반항하는 감정마저 비난을 받아야한다고는 생각을 하지않습니다. 누구나 인간이면 느끼는 것이기에... 이러한 것은 늘상 답없는 무한궤도 같은 것이라 봅니다. 어찌보면 비극입니다. 진정 좋아하는 벗이 서로 다른 성의 소유자라는 것이, 그리고 그들이 인간이라는 것이... 하지만, 이거하나만은 분명한 것 같군요... 그안에서 행복하다면 그것은 영원하다는 것, 그것이 나중에 사랑으로 자리매김� 하든, 우정으로 빛나던간에... 부디 행복하십시요... ************************************************************************* 언제나 그대의 곁에 행복이 함께하기를..... / / Always Be With Happiness Around You. / * --- 더블유 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