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t ( ripple) 날 짜 (Date): 1995년02월09일(목) 05시33분49초 KST 제 목(Title): I was approached by someone yesterday #2 흠...왜 갑자기 말 하다가 말하기가 시러지지?? 안좋은 버릇 또 나온다. 난 말을 할듯 할듯, 하다가 안하구 , 그러다 말하구.. 암튼 그래서 사람들 궁금하게 하고 답답하게 하는데 소질이 있따는 애길 마니 들었다. 이순간에 친구가 한말이 생각난다. "리플아~ 이짜너~ 내 마음은 어디루 튈지 모르는 개구린거 알오?? 나두 내마음 언제 바뀔지 몰라~ 호홋~ " 나두 내마음 어디로 튈지 모른다. 헤헤~ 결론적으로 그남잔 이대역까졍 쫓아왔구 나의 냉담한 반응에 말 한마디 변변하게 붙여보지 못하구, 제풀에 꺽여서 그냥 가버려따. 음~ 내 콧대가 높아서 그러게 냉담하게 대해다기보다 그날 그남잔 재수가 없었든거다. 왜냐믄 나의 콘디션이 몹시 안좋았으니까...... 그렇다면 만약 내가 컨디션이 좋았다면????? 아마두 2마디정돈 했을거시다.호홋~ 난 그렇다. 다른여자들두 나와 같은 생각 일련지 몰겠지만서두, 길거리에서 그렇게 여자한테 추파 던지는 남정네들...... 왠지 미덥지 못하다. 색안경을 끼구 보믄 안되는데.. 그다지 좋게 보이진 않는게 사실인걸.. 난 그러구 보믄 참 보수적이다. 안그렇게 생겨서 하느짓 보믄 보수적인 구석이 참 만타. 어떤일에 대해선 개방적인데.. 남녀문제에 있어선 보수적인 입장을 버릴수 없다. 어려서 부터 아부지& 엄마 한테 세뇌(?)를 너무 철저히 받은거 가따~ 접㎖두 말해찌만 우리집 가훈은 이거다. 아무녀석한테 정주지 말자~!!~~!~! 여자는 사기그릇과도 같으니라. 고로 돌리믄 깨진다~!~!~! /그/남/자/의/멋/진/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