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jkim (그러지머) 날 짜 (Date): 1995년01월23일(월) 21시54분37초 KST 제 목(Title): ## 내 기억속의 이대 [4] ## < 가 미 > 더할 가, 맛 미 ( 한자로 써야 하는데 ... 한자가 안 나온다. :( ) 분식점 이름인데, 이대앞을 떠올릴때 빼놓을 수 없는 명소중의 하나이다. 근데, 이 분식점에서 한끼 먹으려면 되게 힘들다. 왜 그럴까 ?? 1) 음식값이 턱없이 비싸서 ( 사실 좀 비싸긴 하다. 분식점치고 ) 2)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므로 ( 술은 안 판다. 춤도 못 춘다. :) ) 3) 잘 생긴 사람을 아줌마가 시기해서 ( 정말 그런가 ?? ... :p ) 4) 사람이 하도 많아서 발디딜 틈이 없으므로 ( 거의 정답이다. ) 뭐 발디딜 틈이야 없겠냐 마는 거의 안 기다리고 먹어 본 적이 없다. 그 정도로 인기가 캡이다. 지금은 헐리고 있다는 그린하우스 빵집 앞에서 아파트가 "우뚝" 서 있는 쪽 골목으로 올라가서 미용실 (예전엔 '마리포사') 에서 오른편으로 돌면 바로 있다. 2층으로 되어 있는데 테이블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점심 시간같은 때는 아가씨들로 바글바글하다. :) ( 왜 웃었을까 늑대의 미소~ ) 이곳의 주력상품은 얼큰~한 우동과 주먹밥 그리고, 여름에는 냉면이 캡 맛있단다. 근데 아쉽게도 필자는 냉면 맛은 보지 못했다. :( 내가 아는 친구의 언니되시는 분은 아기를 가지시고 이곳의 냉면을 찾았 다니 과연 그 맛이 어떤가는 짐작이 갈까 ?? :p 데이트 비용에 가슴졸이는 남자 여러분께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하하하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