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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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t ( ripple)
날 짜 (Date): 1995년01월17일(화) 13시43분05초 KST
제 목(Title): 임마누앨 부인을 ㅊ며(에로티시즘이머지?)


임마누엘 부인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한마디로 느끼함 그 자체~! ( 입에 식용유 물고 있는기분.)

그 영화 보면서 한가지 좋았든거

hearing이 너무 잘되서 자막을 볼 필요가 없었다는거여찌~!.

그영화 좀 오래된 영화여서 그런지 발음이 세련되지 못하구. 화면두 깔끔하지
 
않은것이 우리나라 60년대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였다.

그영화가 에로티시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했다. 

아주 예술적인 영화. 외설이 아니랜다.

난 외설이 먼지 예술이 먼지 잘 모른다.

다 그게 그건거 같음.

하지만..난 영화를 보는동안 내내~ 이해할수 없었다.

진정한 에로티시즘은 정상적인 남녀관계를 그리면서는 표현되지 못하는 것일

까?

그 영화 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거기 나오는 여자 임마누엘부인( 실비아크리스
 
탈)과 그남편의 행태는 과히 비현실적이고 비정상적이다.

남편은 부인을 자유스럽게 해준단 이유로 부인이 바람나는것을  유도함과 동

시에 또한 그걸 묵인한다.

또한 부인은 남자와 바람나는것이 아니구 같은 여자하구 바람난다.

여자끼리 사랑하는거지..(흠 여기가 느끼함의 극치다! 극치)

그걸 안 남편은 자기 부인이 딴 남자와 바람나도록 다시 유도하게된다.

자기보다 다 노련하구 능숙한 남자한테 지 부인이 빠지도록 말이지..

이게 과연 가능한 애길까??

난 여기까지만 보았다.그래서 끝이 어케 됐는지 몰겠음.

이런영화 봤다가 괜히 기분만 뵈리구 눈뵈리구 ..돈아깝다.

예전에 하몽하몽이란 영화 봤을때의 그 더럽고 추잡하단 느낌까진 아니지만.

거의 거기에 버금가는 듯한 ..느낌을 받었다.

정상적인 남녀관께를 표현하면서도,좀 아름답구 감동적으로 표현할순 없을까?

왜 이렇게 사이코같은 영화를 만드는건지..

지식이 짧어서 그런지 난 아직까지 이해하질 못하겠다.

괜히 이런소리 해따가 무식하단애기 들으믄 어커남.. 훗~~

 


                                      /그/남/자/의/멋/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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