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artin (보라색비) 날 짜 (Date): 1995년01월08일(일) 22시46분23초 KST 제 목(Title): Re]산다는 것... 내 전공이 비행기와 관련 된 것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리고 내가 어려서부터 비행기를 너무도 좋아 했어서인지는 몰라도... 난 어려서 부터....하늘에서 산산조각이나 고통도 모르고 죽는 꿈을 많이 꾸었고.. 그것이 가장 적막한 죽음이라 생각 했었다.... 어이없게도 그것은 나의 죽음에 대한 향수 였었는지도 .... 비행기가 공중 폭파되어 추락하면 비행기의 잔해도 크게 남지 않는다. 사람의 시신은 시신은 커녕 살점 한조각도 구하기 어렵다..... july님의 글을 읽고....적막한 죽음 따위가 ....죽음에 대한 향수 따위가.. 한사람이 지닐수 있는 사치의 극한이며... 남겨진 사람에게는 잔인함의 극치란 생각이 든다............ PurpleSun....DarkSun... PurpleRain....DarkRain... 검은 태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