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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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girlfoe (뽀송)
날 짜 (Date): 1994년11월15일(화) 06시57분59초 KST
제 목(Title): 이것저것



지난 5월에 내 통신중독이 화근이 되어 컴을 동생방으로 옮긴뒤
통신하기가 참으로 귀찮고, 어려워졌다. 용케 전화선을 연결하고
하이텔에 접속하고자 했는데, 아니! 이럴수가, 시스템정비시간이라
니,,,, 나에게 이런 시련이 닥칠 쭈리야....

전에는 정말 통신에 미쳐 이거 없이는 하루도 못 살것 같더니,
요새는 거의 의무감 때문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정말 통신의
용도에 맞게 무언가를 찾아보려고 들어가는 수도 있다. 전부터 활동
하던 동호회가 있었는데, 그게 없었다면 아예 통신을 계속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아침부터 횡순데,,,아무튼 통신이 내 인생을 엄청나게 바꿔버린것 같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도, 통신친구랑 하고, 과친구들이랑은 그냥 수업시간
에 보거나, 가끔 술자리에서 보는 정도이다....그리고 요새는 애들이
수업을 잘 안들어서... 서로 얼굴 보기가 더욱 힘들다...
그리고 나는 별로 전화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유일한 예외
가 하나 생겼다..역시 통신친구.

아무튼 내가 생각해도 좀 이상한 듯한.....헤헤. 

시스템 정비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며,,,(9시...)
게시판 순찰이나 다녀야지....

글구, 지욘이 힘내시구,,,아~ 지갑을 잘 되찾는다는데,
지갑속에 사진보고, 지욘양 이쁘니까 한 번 수첩 되돌려준다는 것을
빙자해서 만나보려고 하는 취지로 그러한 것이 아닐꺄? 크크..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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